하루새 서울 학생 확진자 2명 발생…덕수고 야구부 2명 추가

2020-09-25 14:49:10  원문 2020-09-25 14:34  조회수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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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하루 사이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이 2명 추가로 나왔다.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덕수고 야구부 학생으로 관련해 학생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25일 서울시교육청과 성동구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신규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2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학생·교직원 확진자는 278명으로 늘었다.

누적 학생 확진자는 226명으로 현재 37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강서구 발산초에서는 동생 확진에 따라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 1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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