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1개교 등교 중단…학생·교직원 5명 추가 확진

2020-09-25 14:38:52  원문 2020-09-25 14:34  조회수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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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등교수업을 중단하거나 연기한 학교가 101개교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1개교 감소한 수치다. 학생·교직원 확진자는 같은 기간 각각 4명, 1명이 늘었다.

수도권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등교수업이 재개된 21일 서울 강동구 한산초등학교 학생들이 1교시 수업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등교수업 조정 현황을 25일 발표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적으로 등교수업을 중단한 유·초·중·고는 6개 시·도, 101개교다. 전날 교육부 집계치인 102개교에 비해 1곳 줄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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