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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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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연고랑 겹치죠 수의대 충분히 좋습니다
중앙공은 몰라도 부산공은..개소리같은데..
아 그런가요?? 그 글의 입결자료 사진 봤는데 빵꾸난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부산대 기계공이랑 정시평균등급이 유사했길래요!!!
정확하지도 않은 10년전 입결을 왜 그렇게 신경쓰시는지..
수의사 비하하는건 절대 아닌데 입결뿐만 아니라
1. 비의료인
2. 연봉 통계자료 의치한보다 낮음
3. 입결도 낮음
그래서 뭔가 좀 고민이 되더라구요 ㅜㅜ
또 옛날에는 한의대는 의대보다 높던 시절도 있었는데 수의대는 반대로 지금 떡상한거라고 알고있고..
한수 다 걸리셨는데 수 가셨다는 분들은 이유가 궁금하기도 하구..
그니까 제가 외부에서 보는거다보니까 한의사에 비해서 메리트를 잘 모르겠어요..
1. So what? 간호사도 의료인. 조산사도 의료인인데? Who cares?
2.뭐 이건..어느정도 펙트인건 맞지만. 연봉보단 본인 하고싶은일이 뭔지 고민해보는게 더 중요할듯
3.입결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님은 남의 시선을 너무 많이 신경 쓰시는 것 같아요. 입결이 어떻고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에요...입결대로 미래가 흘러가지도 않고, 말도 안되는 변수만으로 입결이 바뀌는 경우도 존재하고요(학과 이름때문에 입결이 변동하는 경우)
그놈의 10년전;; 제주대 끝자락이 중앙대랑 겹쳤던거같은데 건대는 그때도 연고상위정도였음. 10년후에도 아마 중앙대 이소리나오겠지? 정신차려라
제가 수험생인데 주변에 현직 있지 않는 이상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만 보고 대략적으로 짐작하는거지 참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 ^^ 님이나 정신차리세요
애초에 그런적이 없는데 뭔 자료타령ㅋㅋ
근데 그렇게 살면 좋아요? 친히 싸신 글 보니까 딱봐도 수의대뽕에 취한 개십아싸신거같은데 사람들이랑 말도 좀 하공 ㅋㅋㅋ
글삭은 왜하니? 수의뽕관련 글쓴적없는데 조뼝신인가
수의대 팩트 그대루 제시하니까 반박은 못하고 혼자 부들부들거리는거 개티남 개씹찐따님 ㅎ 솔직히 친구없죠??
잘모른다더니 이제와서 뭔 팩트ㅋㅋ부산대기계나 가렴
님 엄마가 님보고 안슬퍼하심?? 진짜 궁금해서 그럼
저희 어머니같으면 제가 님처럼 살면 매일매일 통곡하실텐데.. 님 어머니는 어떠신지
갑자기 웬 엄마? 코피노년이 말은 더럽게하네 수험생인데 여기서 어그로나끄는게 수능치고 기대할게 피융쉰년
엄마없음? 엄마 있으면 나올 행동이 아닌데... 아 진짜 엄마없으면 미안해 형 ^^ 울지말고.. 친구도 없고 엄마도 없고.. 형은 있는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