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합성 연구’ 현택환 교수 노벨상 유력 후보에

2020-09-24 22:22:06  원문 2020-09-24 03:02  조회수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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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석좌교수(56·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장·사진)가 과학 전문 데이터 분석업체가 뽑은 올해의 노벨상 수상 유력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연구 데이터 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전 세계 연구자들이 발표한 논문 5000만여 건의 인용도를 조사해 ‘2020년 피인용 우수 연구자’ 24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분야별로는 생리의학 4명, 물리학 7명, 화학 6명, 경제학 7명이다. 19명은 미국 연구기관 소속이며, 한국인은 현 교수가 유일하다.

클래리베이트는 2002년부터 매년 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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