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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잘했어요 ㅠㅠ
고생하셨어요..! 저랑 비슷한 나이대이신 것 같아서 더욱 공감합니다...
저도 20대 중반이지만, 간절히 원하는 학과가 있어서 장수생 신분이 되었네요.
올해 안되면 몇 달 정도는 제주도 내려가서 머리도 식힐 겸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지
고민해보려구요.
너무 수능에만 매달려서 다른 길을 못 본 건지, 혹은 봐도 못 본 척 했던건지...
앞으로의 모든 일은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간절한 학과가 있어서 도전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쉽지 않은 선택인걸 알으니까요ㅠㅠ 저도 간호학과 지망생이었는데 최근에 제 안에 간호학과 갈 마음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몇달간 울면서 고민하다가 접었습니다. 제 마음을 마주하다보니 알겠더라구요. 빨리 깨달았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지옥같은 5년이었어요 우리나라 수험생들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독고다이님도 현실과 마음을 마주하다보면 답이 나올거에요! 간절하게 하루하루 보내시면 좋은 결과 나오실거에요 :) 화이팅!
장수생은 친구도 끊어야댐ㅋㅋ 힘만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