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 모의고사 시즌3(파이널) 3회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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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를 풀면서 늘 하던 생각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 생각이 무엇인지 말해볼까 합니다. 흔히들 실전 연습용 모의고사는 최소 문제 출제하는 곳이 다른 3곳 이상을 택하여 학습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 또한 많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한 곳에서 출제한 실모를 풀면 그곳 경향에 매몰될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 생각은 한수를 통하여 적절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수를 풀기 전에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그렇게 하니까 그렇게 해야하나하고 고민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한수를 몇 회차 풀다 보니 오히려 품질이 좋은 실모 하나만을 택하여 학습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좋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수의 경우 평가원과 가장 유사한 형태로 문제가 출제되어 평가원 모의평가를 푼 후 한수를 풀어도 지문을 접하는데 경우나 문제를 접하는데 경우에 있어서 어색함이 다른 실모에 비해 현저히 낮음을 실감하게 되었고, 이런 마음을 가지고 현재 파이널 시즌에 접어들어 한수 파이널을 풀어보니 한수의 장점인 평가원스러움이 한층 더 돋보였습니다. 원래 이번에 풀어본 한수 모의고사에 대하여 설명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글로 써서 한수에 대해 설명해봤자 수험생이 직접 풀어보는 것에 비해 3%로도 안된다고 생각하여 수험생 여러분이 직접 구매하시길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한수 모의고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였습니다. 분명한 건 한수 실모는 다른 실모 출제 기관들과는 달리 실모의 진짜 존재 이유에 대하여 그 누구보다 정확히 통찰함과 동시에 올바르게 실행에 옮기는 몇 안되는 실모 출제 기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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