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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시로 수능 몇등급 정도면 합격하나요? 그냥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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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적분 못해서 최대 96점….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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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3점대였던 친구는 말그대로 떡상했는데 나는 다망해서 훨씬 뒤쳐져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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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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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0
설공 화석 중간고사 아직 안 끝남 3대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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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운동량인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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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두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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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강윤구 이투스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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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1
일찍일어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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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글 하나 올리니까 3분만에 조회수 200명 가버리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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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니 추함 2
토할 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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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올2컷으로 건대, 동국대 , 홍익대 , 외대어문 가능 , 시립낮은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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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1
작수 2등급정도인데 미적분을 27-30까지 다 틀렸습니다 미적분을 정말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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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쓰 1
본가오니까 동네친구들은 죄다 재수학원에 박혀있어서 재미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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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를 이제야 시작을 한 씹허수 3모 11223 씹허수 1. 국어 이감컨 연간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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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정시대비반인데,, 독서 연습을 지문 구조도 그리는거로 연습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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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물리(1) 중간고사 문제였습니다. 그림의 원궤도는 수평면과 수직을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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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12년 만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서울시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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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냐에 따라 격차가 좀 나지 않을까 가령 같은 서울이라도 막장 쌤들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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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4
What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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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환적분 삼각함수 미분적분 구분구적 부분적분 다 까먹은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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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랑 현역때랑 수학이 똑같은데 원래 다들 이러니? 하나도 안 는 것 같고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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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져 눕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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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아니 학교에서 다 풀래서 어쩔수 없이 푸는데, 진짜 경기체가 같은거 풀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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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서점가서 직구로 사온 미적적분님. 9모 이후 통통이로 노선 바꿔서 뒤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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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팝 민희진풍으로 잘 끓임 우울감 치료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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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의 감각 0
오늘 시험볼 때 진짜 엄청 집중했었음 온몸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움직이지 않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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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의 보면 이미 뉴런 다 듣고 왔다고 전제하고 푸시는거같은데 걍 눈치껏 알아들어야 되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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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만 투표해주세요 안가람장재원쫑느박종민강기원시대인재시대대성김범준김기현현우진뉴분감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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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메리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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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음주 중 5
수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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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3현역 정시파고 수학은 잘보면 4 보통 5나옵니다. 지금까진 수학이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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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취침하셔야합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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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실검 검색하면 아무 내용도 안나오는데 왜 순위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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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끝까지 중립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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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술마시러 갔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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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리 지구과학 연계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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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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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문제가 절대적 피지컬 올리기엔 좋은 거 같아서 쫘악 풀어보고 싶은데 방법없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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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취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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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10 빨리 발 닦고 자세요. 2
0427 오늘 아침에는 컨디션이 많이 호전되었다. 주섬주섬 일어나서 도서관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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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재밌네 2
근데 딱히 수능으로 치고싶진 않음..
너무 극한 상황이라 말로는 위로 안될듯한데... 그상황에서 이겨내면 위인되는거임 ㅎㅇㅌ
천안은 왜가시는데요?
걍 다시 가서 새엄마를 이기면 되잖아요 왜 굳이 쫓겨나나요? 왜 손해 보고 사세요 고3인데
남 일이라고 쉽게 말하지좀.. 걍 새엄마를 이기면 될걸 왜 굳이 쫓겨나냐니 그게 말처럼 쉽나요
'걍 새엄마를 이기면 될걸 왜 굳이' 나오냐 이말인거에요 가래떡님 그럼 안쉬우니까 부당하게 쫓겨나야만 하나요;
말은 참 쉬운 것 같네요ㅋㅋ 적어도 길음동님은 인생에서 실패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병신이 여기 또..
혹시 본인인가요?
어케 이기노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대 가면 되잖아요 왜 불합격하나요?
지금 그게 상황에 맞는 비유인가요 ㅋ수준 알겠네요 ㅅㄱ하시고요
사려깊은아 저게 왜 나냐
하늘님 비꼬지 마시고요
이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네
군대 가시는게 어떤가요
앜 ㅋㅋㅋㅋ죄송
근데 솔직히 사진보면 ㄴ..<<<읍읍
귀내리면 더 이쁠거같애용
굳이 이런 말씀은 왜...
한남이 미안해..
이 댓글은 도대체 왜 튀어나온거지
숏컷하는 여자애들 꽤 있는데 남자같다는게 할말인가
남자같다고 할수도있지ㅋㅋㅋ
이새끼는 일상생활 가능하냐?
그냥 머리가 짧아서 남자인 줄 알았다는 거 아닌가? 이렇게 날 세울 일이에요? 요즘 세상이 너무 다들 싸우려는 거 같네 ㅜㅜ
읍읍 할 거면 그냥 실제로 본인 입을 틀어막든 손을 가만두든 하지
ㅓ무 예쁘실 것 같아요!
일단 친어머니네 가서 거기서 수능준비 하다가 수능2일~3일전에 서울로 가서 모텔같은곳 가시는게....뭐라 해드릴 말이 없네요
원래 위로해주는말이 그사람에게는 더 아프고 힘들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거든요
수능보고 빨리 탈출 ㄱㄱ
최고의 복수는 결국 성공하는 것입니다. 꼭 이겨내세요
글쓴이님 힘내세요ㅠㅜㅜ 응원밖에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ㅠㅜ 수능까지만 좀만 버텨주세요
교대 말고 한의대나 의대 가시는게 좋을듯
ㅁ힘내요ㅜㅜ!! 꼭 꽃길만 걸으세요
참 뭐라 해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꼭 견뎌내시고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멀리서마나 기도하고 있을게요.
개새끼네 저거
진짜 힘내세요 이 억울함과 분노를 원동력 삼아 이번 수능에 전부 쏟아부어서 꼭 좋은 결과 내시길
저도 어렵게 공부한다고 제 환경을 탓하고 원망도 했는데 참 배부른 소리 했단 생각이 드네요 신은 이겨낼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준다는 말도 있듯 그만큼 그릇이 크셔서 큰 사람 되시려고 그러는 거라 생각이라도 합시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ㅜㅜ
많이 화나고 정신적으로 힘드시겠지만... 공부는 결국 정신적 활동이니 저 새엄마라는 작자와 수능 때까지 접촉할 일이 최대한 없게 만든 후 스스로를 차분히 가라앉히고 그냥 묵묵히 공부하는 게 가장 나은 방법일 거예요ㅠㅠ 사실 저도 말은 이렇게 해도 이렇게 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건 알지만, 수능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저 사람과 괜히 다투려고 하지는 않았으면 해요... 괜히 수능 전에 감정 소모하면 손해보는 건 글쓴분이니까 일단은 다시 공부 체제로 돌아오는 것에 힘쓰시고 대입 일정이 끝나면 그 때 저 새엄마라는 작자를 손보기로(??) 해요
이번 수능 꼭 잘 보시길 바랄게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요
젖지는 뭐하나 독포 챙기러 갔나..
하..수능 끝나고 밥이라도 사 드리고 싶네요..미안합니다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게 없네요
에구.. 꼭성공하시길..
절대성공할겁니다 잘이겨내시고 수능까지힘내세요
이건 신고해야되는 수준 아닌가요...?
진짜 버퍼링님 위해서기도할게요.. 진짜 마음 너무 아프네요.. ㅠㅠ 버퍼링님은 앞으로도 잘될사람이고 많은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사람이에요!!ㅠ너무너무 착하시고 대견하신것같아요 힘내세요..!!
와.. 버터링님 진짜 힘내세요...ㅠㅠ 어찌보면 이 힘내세요라는 말이 한 덩어리처럼 변해 그 뜻이 조금 무마되어 오고가는 경우가 꽤 있는 것 같은데, 진심으로 버터링님 꼭 앞으로 하는 일 다 잘 되시라고, 봄날은 다시 올 것이라고, 이 힘든 상황 이겨내시고 꼭 성공하리라 믿는 마음을 이 힘내세요라는 네 글자로 담아 전달해 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