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0-09-23 12:11:36 원문 2020-09-23 11:11 조회수 66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2306239
-
한국 꺾은 인니 언론 “한국 축구 올림픽 10회 도전, 우리가 깼다”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15:27 0 1
23살 이하(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
'국정원 불법 사찰 피해' 조국에 1천만 원 국가배상 확정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15:03 1 1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에 불법 사찰을 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낸...
-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14:33 11 19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쓴소리를 이어온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26일...
-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11:58 3 2
■ 의대교수 집단휴진 예고 첫날 “겨우 만든 비상시스템 망가져 혼란 가중 불가피…...
-
"대한민국 의료 난도질, 환자 제물될 것"…서울대병원 교수 자필 대자보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08:50 1 1
전국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효력 발생 첫날인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의 한...
-
제주 시골학교 또 일냈다.. 프랑스 명문미대 합격생 2명 배출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11:55 2 1
제주 애월고등학교가 3년 연속 프랑스 명문 미대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26일...
-
의대생들 "증원은 계약위반"…대학측 "민사 아닌 행정소송 대상"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11:43 0 1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금지 가처분 심문…월말 결정날 듯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12:43 1 2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경찰이 '전공의 집단 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고발 당한...
-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6 09:49 2 5
홍준표 대구시장이 또다시 대한축구협회를 정면 비판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5 18:43 2 1
“하이브가 날 배신...내부고발했더니 감사” “일잘한 죄밖에...사담 짜깁기해 날...
-
“오늘 민희진 옷 정보 좀”… 역대급 기자회견, 품절 대란까지 불렀다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5 22:34 0 1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이 막말과 비속어 등으로...
-
13년 키운 '라인' 뺏기나…일본 "지분 팔고 떠나라"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5 20:36 4 3
일본에서는 '라인'이라는 앱을 우리나라 카카오톡만큼 많이 쓰입니다. 라인이라는...
-
"월 450만 원 입주도우미 구함", 온라인 시끌시끌한 이유는? [앵커리포트]
04/25 15:47 등록 | 원문 2024-04-25 15:21 1 4
일주일 전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에 올라온 글이 화제입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
[속보] 민희진 “하이브, 내가 죽길 바라나… 한순간 마녀 프레임”
04/25 15:34 등록 | 원문 2024-04-25 15:31 1 1
[속보] 민희진 “하이브, 내가 죽길 바라나… 한순간 마녀 프레임”
-
박민수 복지 2차관, 中과 보건의료협력 논의…"공중보건위기 공동대응"
04/25 14:48 등록 | 원문 2024-04-25 10:52 7 8
[서울경제] 보건복지부는 박민수(사진) 2차관이 25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
-
새 의협 회장, 의대생 수사에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파국”
04/25 13:00 등록 | 원문 2024-04-25 09:24 0 8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다른 학생들에게 휴학을 강요한 혐의를 받는 한양대...
-
여러분들의 생각은?
100년만에 한 번 오는 난리통에
잘 하시고 계시는 분
올해의 인물 할 자격 있다고 봄
저사람은 그냥 브리핑 읽은거말고는 한거 없지않나요? 진짜 영웅은 최전선에서 피땀흘리는 의료진이지 그리고 그걸 나라덕으로 돌리는 국민들은 미개한거지
저도 동감. 저분도 뭐 나름 열심히 하셨지만 본인의 지위를 생각하면 방역 대책과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자기 소신을 피력할 필요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전형적인 관료타입...
타임지가 아무것도모르고 선정하지는 않을텐데?
당연히 여론보고 선정했죠
모르겟어요 ㅋㅋ...전 그냥 사람들이 훅훅 변하는 태도가 좀 무서워요...언제는 무조건적인 찬양하더니 이제는 욕밖에 없으니...갠적으로 이런 약간 마녀사냥적인 것도 악플의 일종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영향력있는 리더부문이면 올라갈만 하죠
숟가락 얹을려나 궁금하네요 ㅋㅋㅋ 아물런 주어는 없음
근데 저렇게 다닥다닥 붙어 있는거 괜찮은거임? 모범을 보여야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