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아팠다던 추미애 아들, 휴가기간 PC방서 '롤' 게임 의혹"

2020-09-22 11:07:58  원문 2020-09-22 09:52  조회수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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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가 휴가 미복귀 사건 당시 PC방에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같은 의혹은 일부 유튜버가 그동안 온라인상에서 제기해온 것이다. 정치권에서 공개적으로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수진 의원은 21일 "추 장관 아들 서씨가 휴가 중 서울에 있는 한 PC방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라는 게임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 의원 측이 받은 제보에 따르면 서씨는 휴가가 끝날 무렵 지인과 함께 PC방에서 게임을 하다 부대에서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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