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러스 연구센터'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지 건립설 '논란'

2020-09-21 18:50:14  원문 2020-09-21 17:48  조회수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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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코로나 근원지 연구소 말도 안돼"…논의설 '김두관 의원·부산대' 양측 모두 부인

[더팩트ㅣ부산·경남본부=강보금·조탁만 기자] 지난 1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한국의 부산 또는 양산에 중국의 바이러스 연구센터가 설립되려한다고 합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경남 양산을) 의원이 중국 해외민간협력기구인 중화해외연의회가 제안한 한·중·일 공동 백신 바이러스 연구센터 건립에 양산부산대병원 인근 유휴지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부산대 총장과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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