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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 혼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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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5번에서 시간 꽤 허비했어요 은근 귀찮게하더라고요
그 정도로 변동이 컸나?
기존에 표 버리고 47점 맞기 전략 쓴 애들
싹 다 실력 뽀록났나보네
2컷이 40이고 3컷이 35인가 그래요
진짜 수 나처럼 변하네
사문도 공부 안 하는 애들이 전략적으로
꿀빠는 시대는 끝났구나
15번같은문제에 너무 취약했던거같아요
근데 15번 같은건 원래부터 사설에 넘쳐나지 않았나 이투스 전국연합에 개많은데
이투스 사설이나 논리적 문제를 안 접해 본 고3들은 취약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법사님 자료 보고 사문 50점 맞았어요 ^~^
일반표 존버
9번이 왜읽고푸는문제에요?
11번은 ㄷ선지에서 감소하는것을 간과하는것을 비판한다라는것때문에 논리적추론문제라고하시는거에요?
둘 다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 개입된 것이라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순 있다고 봅니다.
9번은 여타 문제처럼 외운 것을 써먹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시문을 보고 선지를 판단하는 것이어서 읽고 푸는 문제라고 했고, 11번은 추론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충분히 논리를 요구하는 선지였기 때문에 15번과 같이 분류했습니다. 실제로 11번과 15번을 같이 틀린 학생이 많아서 하나로 묶었습니다.
저11번 틀렸는데 그거 제시문ㅇ만으로도 답이도출되나요? 소거법말고 정답선지가깔끔하게나오나요? 전 기능론인거 알았는데 ㄴ선지모르겠어서 그냥내려가서 ㄹ선지에서 간과하다를 못봐서틀렸는데
ㄴ과 ㄹ의 선지의 경우에는 제시문 만으로 풀리는 선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기능론과 갈등론에 대해 어느 정도 심화된 공부가 되어야 ㄴ 선지를 지워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선지는 암기보다 추론에 가깝습니다
도표 하나 개념 하나 11번같은 추론 하나 틀려서,,애매하네요
카톡으로 짤막한 상담 받고 싶은데 옮 사문 옵챗방이 운영정책 위반햇다면서 안드가져여 ㅜㅜ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일반표 자체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려워졌다는 느낌은 못 받았는데... 이론 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쏟아서 그런 것 아닐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