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종T]유대종 강사입니다.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2251758
반갑습니다.
강사 유대종입니다.
저에게 제 수강생에게 사과하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저는 언제나 저의 부족한 점이 있으면 사과를 해 왔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들을 해 왔습니다.
유료로 제 구매자에게 미안함을 표명하는 것은 응당 당연한 것이고,
무료로 사용한 이들에게도 불편함을 끼친 것에 대해 사과를 할 수 있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범주 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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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사과 시원하게 하면 될 것을 그 소란을 피웠느냐고 궁금해 하실 수 있겠습니다.
이는 사실 제가 가끔 올라오는 글들 중 현강생이 아닌데, 현강생이라고 하는 사람이 꽤 생겼기에
(댓글 알바, 아니 댓글 직원이라고 해야겠죠.)
의심병이 생겼나 봅니다. 두 가지 사건으로 저는 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제가 큰 의심증이 생겼습니다.
이제 커뮤니티를 정말 그만 해야 할 때인가라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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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패인가..
사실 저는 댓글 알바의 희생 제물입니다. 누구인지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2016년이면 제가 거의 8, 6타 시절인데 그때부터 저를 수십 개의 ID로 저격했다는 것이 더럽습니다.
저 새끼는 문법만 좋아라는 댓글 프레임에 나도 내 스스로 난 문법만 좋은가라고 스스로 생각했고
돌이켜보면 내가 내 편견과 싸워야 하는 상황이 고통스러웠습니다.
저는 오르비에서도 다른 회사에서도 문법으로 시작한 사람이 아닌데,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 그분은 문법 영역이 거의 파이가 없었기 때문에 알바 혐의를 피해가는 방식으로
저를 사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얼마 전,
해당 수사 기관에서 이게 다가 아니라고 훨씬 더 있다고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조사 내역을 볼 때
내가 누구랑 뭘하는 건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화가 나는 것은 가해자가 저에게 고소취하를 주변 사람을 시켜서 종용했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특정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을 통해서요.
같은 피해자인 선생님께서도 비슷하게 주변 사람을 통해 고소 취하를 종용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직접 대면 사과를 원했던 저희는 혀를 내두르면서 생각 없다고 하셨습니다.
복음이요? 저희도 그것 좀 듣고 싶습니다.
2. 사패인가..
3년 전부터 작년까지 오르비에서 있었던 한 게시판 이용자입니다.
제 '현장생'이라고 얘기하면서 저를 디스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뭘 잘못했기에 이런 모욕적 언사를 당해야 하나...
이 현장생은 왜 나한테 이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제가 하지 않은 말들을 했다고 저를 마구 깎아 내리는 겁니다.
너무 이상해서 고소를 직접 해 보니
현장생이 아니라,
어떤 회사의 직원이었습니다. 이미 이것은 조사된 검찰 송치된 확정값입니다.
제가 이미 알고 있는. 고생한다고 밥까지 먹였던 분이더라고요.
어떤 회사인지는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닙니다. 저는 다양한 회사분들과 밥을 먹어요.
여기서 더 큰 이야기 줄기들이 너무 많아서 이를 밝혔을 때의 파급이 두렵습니다.
이렇게 무언가 사실을 기사화시켜서 밝히려고 할 때
저를 죽이고자 하는 (진짜 사람 하나 죽.이.려.고. 하는)
정황도 있습니다. 티 안나게 다른 사람을 고용해서 실제로 수사가 난항입니다.
지문 대조를 통해서 범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현재 이 사건에 대해서 이미 검경 수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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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작년에 또 다른 제 3의 회사 임원 아들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 아버지가 소속 회사 임원인데 나를 깎아내리라고 지시했다고,
근데 아버지를 고발할 수는 없다고요.
당연하겠지요. 알려준 것만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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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련의 일들로 확실하게 저에게 인증하지 않으면 제가 의심하는 병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저녁값 없다고 회사에서 안 챙겨준다고 제가 매달 수 십만원을 주던 누군가에게 도청을 당하고,
믿었던 단 한 사람이 내가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소송에서 기업을 위해 거짓말을 해대는 이 시점에,
하지 않은 일들을 소문을 내서 음해하는 것이 확실한 이 상황에서,
나를 지속적으로 음해하고 모함했던 그 댓글과 글이 사실은 꽤 고위직 직원이었다는
지금의 사실은 꽤나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지금 있는 회사와의 인강 계약이 끝나고 시간이 좀 지난 뒤 저는 이제 이 업계를 떠나고 싶습니다.
벌 만큼 벌었다는 광고 뒤에는 약자에게 쓸 만큼 썼다라는 내용도 들어가 있습니다.
제 수중에 모든 돈 다해서 한 1600만원 있습니다. 놀랍게도.
저 그 흔한 집 한 채 없고,
저 그렇게 화려하게 살지 않았습니다. 때가 될 때마다 도우면서 살았습니다.
돈이 많으면 화목이 깨진다는 고루한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제 계약이 끝나는 시점까지 제 모든 영혼을 다해 학생과 함께 할 것이나,
이 사건들에 대해서 더 이상 파고들고 싶지 않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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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학생에게는 이렇게 커뮤니티에 시간을 많이 허비한 데 대한 미안함을 표명하였고,
해당 학생이 저에게 쪽지로 현장생 인증을 확실하게 한다는 조건 하에 그에 대해 교환이라는 보상을 제시하였습니다.
일일이 모두에게 혜택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문법스팀팩에 한하여 직접 해당 현장에 와서 현장생이었던 인증 절차를 거쳐 받아가게끔 하겠습니다.
한편 무료 이용자가 아닌 스팀팩 전체 구매자에 한하여 말씀드렸듯이 10월에 오픈할 모의고사를 무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본은 저의 탓입니다.
그러므로 해당 학생에 대한 비방 댓글은 멈춰 주시고
저는 이 정도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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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선생님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 게시물 학생의 태도도 어이가 없네요.... 수강생으로서 요구할 수 있는 범위를 약간 (많이)벗어난 느낌.. 응원합니다 항상
선생님 ㅠㅠ
힘내십쇼 ㅠㅠ
정말 정치판만큼 버금가는 더러움이다..
힘내세요 ㅠ
선생님 ㅜㅜㅠ힘내주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ㅠㅠㅠ
모의고사 무료 나이스 기모띠~~~~ ㅅㅅㅅ
게이야..
울다 웃었다 고맙다 ㅋㅋㅋ
저는 수능 수험 당시에는 유대종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지 않았지만 ,
한참 후 공직 시험 준비를 하다보니 제가 듣는 인강 계열사에서 선생님께서 강의하시는 것을 발견하고는 국어를 응시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사실 수능 인강판에서 공무원 인강 시장으로 파이를 옮기는 분들은 종종 봤지만,
수능 인강판에서 커리를 유지하면서 다른 시장도 개척하는 분은 정말 드물게 본것 같아요.
이러한 선생님의 모습에서 가르침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느꼈습니다.
다만, 강사. 회사간 견제와 술수가 수능 인강판보다 더 노골적이고 집요한 시장에서 선생님께서 더 큰 상처를 입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정의로운 세상이 오면 가르침에 온전히 몰두하실 선생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눈치없지만 말투가 초딩같아서 웃기네...
아 진짜 눈물난다 대종쌤 좀 가만히 냅둬...
ㅠㅠ
그만큼 믿고 따라가는 친구들도 많다는 점을 꼭 유념해주시길...!!
유대종 빨리 은퇴해
그냥 이제 쉬세요 선생님 사람사는게 아닙니다
힘내십셔 쌤님 ㅠㅠ 전 믿고 따르렵니다
대종쌤 응원할게요ㅠㅠ힘내요
현강생 인증 못하면 고소해주세요
선생님 19수능 대치러셀에서 선생님 수업 1년간 들었던 제자입니다. 선생님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땐 단순 러셀 의무수강을 채우기 위해 국어 강의 하나를 선택한 정도였지만, 계속 들으면서 상당히 재미있고 강의실 2/3 넘게 차는 제자들을 다 하나하나 보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깊어 의무수강이 필요없는 HS반에 가서도 매주 담당조교와 선생님에게 질문하며 종강 끝까지 들었습니다. 지금은 저도 미숙하게나마 학생들을 가르치고 출판, 검토, 출제를 도우는 입장인 적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학생들과 오르비 내에서 물어뜯긴 경험을 했습니다. 점점 느끼는 거지만 자신과 차이가 난다 싶으면 배척하고 헐뜯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그런 화살을 맞아야 할 분이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즘 오르비도 그렇고 사회 전체가 유독 예민한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호가study,,,
윾머벨 건들지 마라 뒤진다 너네...
ㄹㅇㅋㅋ
한편으론 영화같은 삶을 사시는 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고전소설처럼 행복한 결말이 있길 바랍니다 선생님 ㅜㅜ....,.,.
깨끗한 사람이 피해보는 더러운 세상이다..
왜이렇게 대종쌤만 괴롭히는지....항상 착한사람만 피해보고 더러운세상
이건 뭐야 십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
정말 지저분한 동네네요, 이 업계.
신념으로 이 모든 역겨움을 버텨주셨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ㄹㅇ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까지 괴롭힐 수 있는지
그것도 누구보다 학생 생각해주시는 "선생님"을
학생이 선생님에게 저랬다는 대목도 참 서글프네요...
작년에 고3 겨울방학부터 끝까지 러셀에서 1년간 쌤 현강 들은 제자입니다. 우리쌤 그만 괴롭혀! 정말정말 현강생이라면 다 아는 쌤의 수업에 대한 열정, 책 만드시는 노고, 그리고 그 누구보다 지독한 학생사랑을 짓밟으려 하지 마세요 진짜. 너무 감정이입인가 싶지만 정말 속상하네요... 작년에도 느꼈지만 왜들 그렇게 쌤을 내리려고 안달들이 나셨는지ㅠㅠ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래서 중앙지검이 잡은 알바강사 누굴까,,,!
ㅠㅠㅠㅠㅠ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쌤 힘내세요..
어느 과목을 막론하고 사교육계에 더러운 손들이 깔려 있죠. 티 안 내면서 집단 전선을 만들어 여론을 형성하고, 바른 소리 하는 사람 머리수로 몰아가서 묻고.. 한두 번 본 게 아님.
그 한복판에 계신 분이라면 당연히 회의감이 심각하게 들 것 같네요.
자기 잘못을 인정하면 손해보는 세계인듯
이건 우리 사회 전체가 그렇지만서도...
강사 중에서 본인 강의내용 중 실수 인정하고 사과한 강사들은 지금 어디서 뭐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어물쩍 넘어간 강사들은 더 잘나가고 있으니...
와 ㄹㅇ 상상이상이구나
그 회사 대표 바뀌고 나서부터 온갖 더러운 짓들 많이 한다는 소문도 있던데
언젠간 공론화 시켜서 관련 주동인물들 싹 다 매장 당하는 날이 오길..
대종쌤 힘내세요...
의심증 생기셨다는 말에 머리가 띵 하면서 완전 공감 되더라고요 솔직히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음....
쌤 이제 유튜버로 행복하게 살아요 ㅠㅠ
알람설정....
구독,,,
쌤 항상 행복하세요
선생님 수업 한번도 안들어봤지만 글을 읽으면서 이 글을 쓰시는 이 시점에도 얼마나 두렵고 치가 떨리실지.. 공감이 되네요 커뮤니티는 아무래도 안하시는게 ㅜㅜ 좋으실 듯 합니다 ... 응원해요 !
선생님 언제나 응원하고 앞으로는 꼭 행복한 일만 있기 간절히 기원합니다. :)
참 정치판이나 인강시장이나 더러운건 똑같네요
선생님 본인을 위해 사세요 ㅠㅠㅠㅠ 교재 무료 쿠폰도 너무 좋지만 ㅠㅠ 안그러셔도 돼요 사과나 공지면 충분합니다... ㅠㅠ 본인을 위해 사세요 제발
인강판에서 몇 안되는 좋은 분이신데
진짜 힘내세요 선생님
ㅠㅠㅠㅠㅠㅠ 대종쌤도 떠나시는군요
뜬금없지만 파급 태그 ㅋㅋㅋ
선생님 2년 째 듣고 있어요 항상 너무 존경해요 ㅜㅜ 힘내세요 쌤은 좋은 사람이니까 나중에 꼭 보답 받을거에요 ... ?
쌤 응원하겠습니다ㅜㅜ 상상 이상이네요...
늘 마음 편하게 지내시기를 기도할게요 ㅠㅠ
믿을 사람 하나 없는 이곳에서 그럼에도 항상 열심히 해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구주연마 오티 머벨의 게시글 가슴이 벅차오른다;;
악마들의 소굴인가 봅니다...
이쪽 업계가 이정도로 더럽고 추잡한 곳이었구나...
와 진짜 더러운 세계구나....
스트레스가 만만치않을텐데..(이건 중대하죠) 미약하게나마 응원할게요
다른 댓글알바는 대체 누굴지... 내가 잘 듣고 있는 선생님일까 무서워지네요.
이 말티즈같은 사교육판은 언제쯤 깨끗해질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정말 참다참다 쓰신글인거 같네요
선생님을 좋아하는 학생은 많지만 해줄수있는게 힘내라는 말밖에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힘내라는 말로 위로가 될게아닌데..
대종이형 힘내 ㅜㅠㅠ
유튜브 좋아요라도 자주 눌러줄게 ㅠㅜ
ㅁㄱ 작년에 지들 댓글알바 안쓴다하지 않았나
진짜 러셀 하는꼬라지부터 비호였는데 ㅋㅋㅋ 대한민국 인강1위 클라스^^7
응원합니다 선생님.
뭔일이죠ㅜ 어떤 학생이 올린글은 삭제된건가요
쌤 힘내세요
쌤 힘내세요
"돈까스터디"
머벨쟝을 더욱 좋아하게 될 때가 바로 이런 인간적인 면을 보여줌에 있다고 생각해요.
커뮤니티는 계속 해줘잉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 현장 다니다가 체력때문에 지금은 인강으로 듣지만 현장이 너무 그립습니다ㅠㅠ
댓글알바가 좋다고 추천해준 강의들이 이제는 오티랑 1,2강 들으면 댓글알바인지 아니면 찐 수강평인지 구별이 가더라구요ㅎㅎ... 모순적이게도 거북이는 거북하게 철판깔고 잘만 달리는데 선생님께만 안좋은일이 생기는걸 보면 정말 마음이 안좋습니다ㅠ
선생님께 해를 가한 인물들은 다 그만큼 부매랑 맞았으면 좋겠네요... 파이팅입니다ㅜㅜㅜ
구주연마의 서 OT에서 말한 안좋은일이 이건가 ㄷㄷ
응원합니다.
유일하게 강사가 아닌 선생 참선생으로 생각했던 강사..
충남 시골 한 끝자락에서 살다가 내게 유일하게 현강을 다녀볼까라고 생각을 들게 해준사람.. 슬쩍 들어본 강의 하나만으로도 만점 맞게 해준사람 ..
선생님때문에 재수때 커리는 유대종을 기준으로 유대종때매 그 패스 사기로 마음먹고 전혀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떠나시려고 마음을 먹었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어지간해서는 강사 찬양 안하고 강사들 댓글 후기 이런거 안다는데 정말 강사대 학생이 아닌 사람대 사람 같아서 남깁니다 지난번에 제 게시물에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진짜 감동먹었습니다 선생님 ,, 진짜 떠나지마세요 슬퍼요
누가 괴롭히면 쪽지주세요 가서 혼내드릴께요ㅠㅠ
돼종쌤 째끄매서 너무 귀여운데 왜 괴롭히는거임 ;;
응??? 응?? 그러지말아줘.. 씨발새끼들아..
힘내세요.. 좋은 댓글만 기억에 남기세요..이미 충분히 좋은분인거 아는 사람은 다알아요
학생 돈으로밖에 생각 안 하는게 티가 나는 일부 강사들이 마케팅으로 쌤 이름도 뭔지 모를 허수들한테 빨리는 꼴을 보다보면 진짜 이 판은..
알바동원 이벤트 도배 9평 전날도 있길래 그만좀 팔라고 뭐라했더니 나머지 알바들 우마오당처럼 달려들어 난리치더군요. 댓글 테러 당해봐서 저도 선생님 심정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고 돈도 좀 많이 벌어 놓으시길...
힘내요 선생님
선생님 곁에 무조건적인 아군도 있다는 걸 잊지마세요..
선생님 항상 응원받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재수 생활 따뜻하게 수업 해주셨던거 기억합니다 응원할개요 꼭 이기시길 바라겠습니다?
ㅁㅊ;;
선생님 뒤늦게 알게돼서 문법 독서 문학 다 사서 듣고 있어요. 들은지 오래는 안됐지만 선생님 책과 강의를 보고 들을때마다 감탄해 마지않아요 진짜.. '잘 팔기위해서'가 아니고 '학생들을 위해서' 정말 많이 고민하고 신경쓰신 느낌을 받아요 ㅠ 잘생긴 유대종쌤 힘내세요 샘이 짱이에요
선생님 응원합니다
ㄹㅇ 특검해서 한번 갈아엎어야됨
형 안읽어도 된다니까 더 궁금하잖아
근데 저 모의고사쿠폰 스듀패스에 교재 10만원쿠폰사용한사람도 해당되는건가요?
쌤 결제했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