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cc1111 [959296] · MS 2020 · 쪽지

2020-09-19 21:38:30
조회수 1,909

개조진 문과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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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열심히는 했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너무 막막하고 

의지도 안 생기네요 그래도 수능까지는 해야하니까 앞으로 계획좀 여쭤볼게요 국어는 77로 문학에서 5개정도 틀렸는데 마닳 하루에 한회씩 계속 풀고 박광일 구주연마의 서 들을려고 합니다 훈련도감을 다시 듣는 것보다 구주연마의서 듣는게 더 나을까요?

그리고 제일 열심히 한 수학은 69,, 핑계일수도 있지만 시간관리등 실전 연습이 부족한 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16 20 21 30 빼고는 다 충분히  풀 수 있었는데 16이랑 20에서 시간을 엄청 쓰고 검토도 못 하고

지금까지 파급 수1수2 김경한 사빠정수1수2 패파 순열조합부분만 풀고 가끔씩 빨더텅 풀었는데 

이제부터는 파급 수1수2 1회독씩 더 할 생각인데 같이 n제를 하나 풀까요? 그리고 확통은 알파테크닉만 회독할 생각입니다 

실모는 11월이나 10월 중순부터 해도 되겠죠??

영어는 그냥 개 버러지 4등급이라 나논독들으면서 키스 하반기 계속 볼 생각입니다 조언 1ㅜ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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