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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12:40:14 원문 2020-09-19 09:33 조회수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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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 5만명이 모두 실수는 아닐텐데 (물론 의대생들 대거 유입되서 모르긴하겠지만)
휴학 풀렸잖슴ㅜ
원래는 몇명이길레
내 이럴줄 알았..ㅠㅠ
이미 들어온게 아니고 5만 더 들어오는건가요? 9평이 끝났는데...? 설마 그렇다고해도 위협적인 반수생들은 이미 들어와있을것같은데... 대부분 이미 들어와있지않나
수능때 항상 더 들어왔던것같아요
그러게요, 자료를 찾아봤더니 작년 뿐만 아니라 항상 9모와 수능의 졸업생 숫자 차이가 5만에서 7만명 정도 차이가 났고, 최근 3년간 수능에서 졸업생 숫자가 거의 24만에서 작년에는 26만에 육박했었네요. 다만 작년 수능을 현역때 봤던 입장으로는 재수생 모두가 성적이 잘 나오는게 아니듯 반수생도 모두가 1등급이 나오지는 않겠죠. 2등급컷은 이번에 낮은 경향이 있어서 수능에 가면 오르겠지만 1등급컷은 국어가 2~3점 오르는걸 제외하면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르비만 봐도 응시 못한 반수러들 꽤 있더라구요
제 주변 지인들 중에서도 반수러, 재수러인데 9모 신청을 못해서 따로 보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다만 수능을 치르는 졸업생 분들 중에서는 단순히 진학 목적이 아닌 과외 등의 별도의 목적으로 응시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아마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적다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더욱 ㅇㅇ
6평 때 재수생 줄었을 때도 통계에 안 잡히는 반수생이 많아서 9평 때는 졸업생 비율이 늘어날 거라고 하지 않았나요? 매년 9평 때 없는 반수생이 수능에 더 응시하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추가 5만명이나 더 늘어난다니 좀 믿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