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려 상경계 인문논술 답들좀 비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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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는 수리보단 인문에서 당락이 갈릴거같은데 서로 답이 많이 다르네요..
우선 저는 이렇게 썻어요.
제시문2:공정성,가치훼손 공정성:어쩔수없이 or 비자발적인 선택으로 인해 불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지는문제. / 가치훼손; 공정성이랑은 별개로 거래로인해 가치나 규범이 변질,훼손되는것.
(가)-1 - 공정성은 이상없음, 가치훼손 발생
상황이 가난한건 맞지만 어쩔수없이or비자발적인 선택은 아님,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아내가 하면은 고기도먹고 술도먹고 등등 할수 있다고 하니까 혹해서 선택한것. 즉 자발적으로 선택한것이므로 공정성의 문제는 아님. / 가치훼손은 발생. 거래로 인해서 죄와 벌의 의미 퇴색, 인간의 몸의 수단화
(가)-2 - 공정성 이상없음/ 가치훼손 발생
공정성은 나올 자발적으로 선택한것이므로 이상x/인간관계를 거래함으로서 가치훼손 발생.
그리고 제시문(2)와 (3)의 차이는 (2)=현대사회 모든 물건 상품화->인간의 상품화 가능->but 도덕적 윤리(공정성,가치훼손 등)를 지키는 조건하에 가능.
(3)=인간의 상품화->문명파멸->그러므로 규제해야함.
따라서 기준은 인간의 상품화로 잡았음.
글은 3번에서는 인간의상품화를 제거해야한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은 현대의 복잡한 사회의 이해가 결여된것. 지식/권리/창작 과같이 비물질적인 재화와 같이 인간 또한 상품화 되는것은 문명에 발달에 따른 자연적 결과. 따라서 제시문(2)처럼 도덕적 규범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인간의 상품화는 허용가능.
저는 이렇게 썻습니다. 다들 어떻게 쓰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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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은 사실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할말이없고 비교는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상품의 대상 범위' 라고 썼어요 2번제시문은 여러종류의 상품화를 수긍한다 3번제시문은 토지 노동 화폐 였나 는 반대한다.....
대응도 저랑다르시네요 전 매품은 공정성x 가치훼손o 알바는 공정성o 가치훼손o 로씀
태클은 아닌데요. 제가 보기에 답은 분명히 있습니다.
2013모의처럼 랑케콜링우드카 아무거나 꾸겨넣어 대응시킬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해당하니 안 해당하니의 이분법적인 문제라 그런거 같습니다.
아, 물론 제가 맞게 썼다고 확신하는 건 아닙니다.
저는 둘다 공정 가치훼손 해당한다고 봤구요. 근거는 제가 글 올려놓은거에 있습니다
매품에서 공정성 침해하는 것에 대한 대응근거가 제시문에 있었다는 듯합니다. 경제적 어쩌고 하는 경우가요..
이거 문제지 언제쯤 나오나요?? 빨리 다시 보고 답맞춰보고싶네요
다음달에나 나오는 경향이있습니다..
흠.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제시문(2)에서의 신장에 대한 예시와, 아내의 말이 공정섬 침해가 아닌 근거라고 생각했는데요...
(2)를 직접 봐야지 정확히 알수 있을듯합니다..
저는 신장은 안쓰고 아내의 말만 썻는데...
논술실록에 너무 체화되어서 예시는 그냥 skip햇네요 멍청하게
제자가 보내준 내용입니다. 대응할때 제시문을 있는그대로 다 긁었다고 합니다.
중간의 물음표부분은 쓴 표현이 정확하게 뭐였는지 기억이 나지않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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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공정성 문제에 의하면 (가)의 매품은 부당하다. 공정성 문제는 불리한 경제적 요인으로 인한 불평등한 거래?로부터 발생한다. (가)의 사내는 인간을 상품화하는 매품을 하는데, 이는 생계 유지 즉 불리한 경제적 요인 때문이다. (가)의 아내가 기쁘게 매품을 미리 판 것으로부터 자발적으로 거래에 응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이는 옳지 못하다. 왜냐하면 (가)의 사내는 극한적 고통으로 인해 매품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품을 불공정하게 강요받다가 결국 즉사하기 때문이다.
음... 저도 그부분이 애매하긴 했는데 거래를 불공정하게 강요당한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내가 하도록 꼬드긴거지 상황이 어쩔수없이 강요에 의해 거래가 이루어진것은 아니니까요. 예를들어 친구가 저한테 아이폰이 좋다고 유혹해서 아이폰을 샀다고 해서 강요에 의한 거래라고 볼수는 없지 않을까요?
음 그러니까 (2)에서 가치훼손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신장이식?에 대해서 나왔었는데 자발적으로 선택한것일수도 아니면 상황에 의해서 어쩔수 없이 선택한것일 수도 있다고 예시를 들어서 공정성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고 설명했어요. 그리고 제시문(가)의 남자는 상황에 의해서 억지로 매를 맞는 일을 한것이 아니라. 호의호식 하기 위해서 한것이라고 보는게 더 맞다고 생각했고요. 힘들다고 안하려 했는데 아내가 옆에서 한번 맞으면 고기도 먹고 술도 먹고 당분간 좋은생활 하며 살수 있는데 왜 이런 기회를 버리냐? 라고 설득해서 그 말에 혹해서 매맞는 일을 하다 죽었으니 이것은 어쩔수 없는 상황에 의해서 한거라고 볼 수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이것도 답될거같은데요 저도 중의적이라 한참 고민햇어요
하아..난왜 두개다 공정성 가치훼손이 나왓지...인문어려웟어 흐아아아악
저도ㅋㅋㅋ
저도요 ㅋㅋㅋ
매품 공정성침해가 나오지않나요....
전
<1>은 공정성/ 공정성은 비자발적 어쩔수없이~~~ 거래
사내는 매품안팔면 생계유지 X-> 생계유지하기 어쩔수없이 매품을 팔 수밖에 없음
<2>는 가치훼손/ 가치훼손이 시장거래로 도덕적문제 발생-> 타락한 가치가 만연할 수 있음
인간의 상품화= 인간의 존엄성같은 도덕적문제-> `나`가 이것을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음=타락한 가치 만연
이걸 틀로 해서 썻어요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잘생각은 안나네요
전둘다 공정성 및 가치훼손으로봅니다
가는 제끼고
나에서 60세 노인들이 자발적으로 하객 알바를 굳이 할까요
자기개발도아니고ㅋㅋ
덧붙이자면 매품팔이도 자발성이잇죠
굳이다른일을해도되는데 그일을하니까요
즉자발성비자밠성보다는
경제적상황및유인조건고려하는게더합당하다봅니다
매품이나 하객알바나 보통벌수잇는것보다 돈을더주니까요
흠. 저같은 경우는 제시문(2)에서 공정성의문제=어쩔수 없거나 비자발적인 강요로 인해서 불공정한 거래가 발생하는 문제라고 정의를 했기 때문에 저렇게 생각했습니다. 어렵네요..
비자발적이라는게 생계가어려워서 어쩔수없이 한다는거 아닌가요
2에서 장기매매엿나 이거처럼
그러니까 상황에 의해서 어쩔수 없이 혹은 나의 의지랑은 상관없이 강요로인해서 일어나는/ 이요. 저같은 경우는 (가)의 남자의경우는 자발적으로 선택한것으로 봤습니다. 하지 않으면 당장 죽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라기보단 한번 맞으면 당분간 놀면서 살수 있으니까 의 늬양스가 좀더 강한거같더라구요.
그렇게생각하면
비자발적인경우가 있긴한건가요? 어쩔수없이 하는경우는 가난해서 돈을벌기위해
하는경우 아닌가요? 그것도 돈을벌려고 자발적으로한다면
비자발적인경우가 있나요?
동의
즉 너무주관적부분이라
대응 이번엔 그냥 큰줄기만 일관성잇게맞추면된다봄
그것도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제시문 자체에서 주는 인상이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기보단, 호의호식을 위한 선택이라는 인상이 강해서요..
아랑님의견도당근맞죠ㅎㅎ
근데그렇게제시문이랑대응세세히하기에는
이번문제 분량너무적지않으셧나여ㅜ?
의견부분줄이셧나..
저도그렇게생각했어요ㅋㅋ
맞아용. 저도 그렇게 생각했죠.
선택 가능하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과정 어떤 요인이 그를 불가피하게 비자발적으로 그 선택을 하게 만들었느냐가 포인트 같습니다
답은없다고 전제하고 제 의견계속펼치겟습니당
공정성의문제는 불리한조건ㅡ사회적약자 이나 경제적필요성의긴박한정도ㅡ생계절박
으로기억합니다
그런데 두상황어디에서도 조건이 명시적인 부분은없습니다
유추할경우 매품할정도로 생계가어렵다 60세노인들은 하객알바를할만큼
생계가어렵다
이렇게 봐야겟네요
두상황중 누가더어려운지는 아무도모르고 진짜어려운건지도모르고
즉 주관적견해에따라달라진다고봅니다
그래서 저는 대응 간략히하고 의견부분 대안제시 늘렷늡니다
대응 까지 400/의견 550? 정도 쓴거같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