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연계 안됐다고 까는거 개역겹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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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표 지문에서 이정도 연계 됐음 충분하지 얼마나 바라는건지 , 아니 애초에 영어 연계교재 3권 밖에 안되는데 그거마저도 다보기는 싫고 점수는 잘나오고 싶고 ~ 영어 강사가 무당이냐? 다찍어주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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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겡 자기가 공부 안 하고 연계만 믿고 영어 준비하는 걸 그게 당연한 일인 것처럼 자랑하고 있음 ㅋㅋㅋ
구매자들은 무엇을 보고 키스를 선택했는지 잘 생각해보샘
뭘보고 구매했는데요 ? 하루에 30분만 써서 별표지문만 보고 영어1등급?
다수의 중하위권들이 적중 보고 구매했지, 그럼 실력이랑 네임드 보고 구매했겠음?
애초에 적중 마케팅으로 시작했으면 그에 따르는 결과도 책임져야지.
자신없으면 이영수나 이명학처럼 적중 마케팅을 안 하면 됨.
상품에 대한 기대치는 각자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은 함. 소비자니까 품평도 할 수 있죠. 근데 그 속에 요행을 바라는 심리가 눈에 보여서 그게 싫은거임. 키스하면서 ~별표지문 한번씩만이라도 읽고 해석 보는 노력도 안했으면서 탓할 곳을 찾는 거 처럼 보여서 그래요
망수잘님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알고있음
나도 당연히 컨텐츠는 의존하는 게 아니라 이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다만 지금 시기가 시기인만큼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다수겠죠.
영어를 최소 시간에 최대 효율을 뽑아낼 수 있는 방법은 EBS 코인 뿐이고,
자연스레 작년 적중률이 높은 강사들을 저울질 해서 택한게 아마 키스일 거임.
그러니 그들 입장에서 비난할 권리가 있고 의견을 존중해줘야 됨.
적중 마케팅은 양날의 검과 마찬가지.
고정재,조은정처럼 적중으로 한 순간 네임드가 되어 많은 부를 축적할 수도,
김기훈,심우철처럼 적중을 실패하여 한 순간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마케팅.
사실 본질적으로는 님의 말이 맞는데 그런 사람들을 보니까 불편해져서 워딩을 좀 세게 했네요. 공격적으로 말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
난 안샀는데 적중보고 돈 주고 샀으면 후기 쓸 권리도 있지 않을까요?
근데 예열 20개중에 3개나왔다 들은거 같은데
이정도면 미친거아님???
돈 주고 사신 분들은 예열이 메인이 아니겠죠? 예열은 구독자보다 아닌 사람들이 더 많이 보는 것 같던데
엥 예열지문 올려주신건 구독자들은 꼭보고 아닌사람들도 볼 수 있음 봐라~
이런거 아닌가요? 뭐 키스에 따로 예열지문같은게 들어가 있으면 모르겠지만요,,
구독자 전부가 오르비 하는 것도 아닌데 뭘 구독자는 꼭 보고 나머지는 볼라면 보고 말라면 마라에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할라했으면 배송으로 예열지문을 보내셔야지 그리고 딱 봐도 예열지문에서 몇개 적중되니까 구독도 안하고 예열 올리시는 것만 손가락 빨면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얘기하는거예요 구독자들은 예열지문에서 적중되길 바라는 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연계가 되는 부분들에 있어선 그래도 1주일에 12,3개씩 있는 별표 지문들에서 전반적으로 나오길 바라는거지
쓰고 보니 조금 공격적인 것 같아서 죄송한데 올빼미님한테 하는건 아니고 주간지 구독하지더 않았으면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사람들 보라고 한겁니당
예 저는 뭐 키스 하지도 않아서 구성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오르비에 글올리시는거보면 적중도 적중이지만 전반적인 영어 실력도 올려줄 수 있는
교재라 하신것 같아 단순히 이번에 적중 잘 못해서 내가 1등급안나왔어!! 라고 까는 사람들이 이해안가는겁니다 적중에 대한 비판과는 별개로 하는 말입니다
적중마케팅을 안해야지 그럼 ㅋㅋ
kiss 제대로만 잘소화해도 영어 본질적인 실력도 올라가서..전 강의보다 더 효율적이고 더 쉬웠어요 ㅠㅠ 전 연계도 좋지만,, 그 지문 뚫는 논리를 배우는게 더 맘에들음.. 참고로 하반기 제대로만복습해도 거의다 연계체감함
논리키우는거면 더좋은 강의들이 많아보이는데...
“주관”적인 저의 의견입니다 . 다른사람들한텐 아닐수도있고. 하지만 별표가 아닌 지문들도 분명히 봐야한다고 했고 그거도 제대로 안봤다면 개인의 문제라고도 생각해요 .”요행만” 바랬으니까
적중광고 해놓고 수능때 이랬으면 가루되도록 까여도 할 말 없지만 어차피 수능도 아니고 9평인데 걍 에센스땐 잘 하겠지 하고 공부하는게 맞는거 아님?
적중광고 해놓고 팔았으니 적중 안된거를 가지고 비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적중만 노리고 최소시간을 들여서 1등급 맞겠다는 심보가 참,,,.
아 짜증나네 ㄹㅇ 뭘ㄷ바라는거임 ㅋㅋㅋ적중못했다고 욕먹는거 개웃기네 그리고 적중을못해?ㅋㅋㅎㅋㅋㅎㅋㅋㅎㅋ키스로 열심히했던애들은 예열에 없었던 나머지지문까지 다 연계체감했고 (태클걸지마세요 전7개 다 체감했으니까ㅅㅂ)키스안하시는분들도 예열로 빈칸5초만에 먹어으면됐지 뭘더바람;; 알고 말 하 세 요 시 이 바 알
그리고 적중타겟이 수능이지 모의평가가 아닌데ㅋㅋㅋㅋ난 키스로안하고 그냥 전지문강좌로 영어영독수완 1회독정도하고 전날에 션티예열지문 한번보고 들어갓는데 29 30 31 32 35 38연계체감함 그리고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수능까지 드랍하면 되는거지 분명히 만족하는 사람도 잇을텐데..
걍 하루에 1시간씩만 해도 연계교재 3권 전지문 3회독 이상 하고 남음. 정공법으로 돌파하세요. 9평 연계문제 다 푸는 데 1분도 안 걸린 듯.
키스로 연계뿐만 아니라 그냥 영어 본실력도 엄청 늘던데.. 리로직이나 스팟도 다해봤는데 잘 안맞고 그래서 키스만한게 없더라구요
그냥 오르비엔 오르비강사 까글은 안올리는게 제일나음
다른강사들도 이정도는 올라오는데 유독 오르비것만 지적하면 아닌데? 난 도움받았는데? 하는애들이 줄을섬
애초에 원글 비난도 아니었음
애초에 마케팅 요점이 적중에 맞춰져있었고, 다수의 학생들은 그걸 원해서 15만원을 주고 커리를 구매했겠죠. 키스의 본질은 연계지문 적중에 있고 부수적인 효과가 영어실력의 향상입니다. 애초에 적중이 아니었다면 키스를 구매할 이유도 없습니다
자꾸 예열지문 20개짜리에서 3개나왔다고 대박아니냐고 하시는데 풀커리생들은 이미 별표지문 200개넘게 숙지한 상태입니다. 20개 공부한 사람의 연계체감 만족도와 200개넘게 공부한사람의 연계체감 만족도가 다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뭔소리임 적중안되면 키스를 왜함?
키스만 하고 연계 충분히 느껴졌는데
수능도 아니고 9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