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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중구난방 생겼다 없어지는 모의고사들 중에서도 그나마 이카루스가 롱런하고 있었는데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요약
삼성 해제// 신라호텔, 에버랜드는 아직 존재, 서로 협력 관계

형님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꽃길만 걸으십쇼
허미 정오표 상태 보니 심각하긴 하네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아..앙대.. 슨생님 저도 물리학하는 Vega인데 이러면..ㅜ
윽.... 이런...
ㅜ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있었지만, 현역때 화2 선택했던 저에게 컨텐츠라고 할만한 건 이카루스 밖에 없었어요. 그랬기에 이카루스 팀이 좋은 기억으로만 남네요. 작금의 상황은 팀장님도 많이 아쉽겠지만, 정말 고생하셨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해체랑 해제랑 뭐가달라요???
오타입니다. 죄송합니다.
모의고사 운운하시더니 결국 케미카도 흐지부지 넘겨버리시네요..
아니 잠깐 모라고요
나쁜 기억밖에 없네요
이카루스 잊지 않으리
이렇게 먹튀하네요ㅋㅋㅋ
팀 해체해도 앞으로 좋은말 들을 생각은 없으신 걸로 알겠습니다
무슨일이었나요 돈 뭑튀했어요?
뭘 조심해야하나요? 앞으로도 먹튀를 조심하라는건가요 ㅋㅋ
큰 결정 내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팀 협업 하실 때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미리 지원자들이 알아야 할 거 같습니다.
팀원간의 신뢰의 문제거든요.
출제진 모집 하시거나 할 때
페이의 유무, 있다면 언제 얼마만큼 주는지 등에 대해서 말이죠.
“나중에 책 팔리고 수익 생기면 그때 얘기하자, 그전까지는 우리랑 일을 하자”식으로는 앞으로 팀의 발전에 지장을 줄 거 같아서입니다. 열정페이도 오래 못가거든요. 실제로 알고 지내던 사람도 아닌 사람을 믿고 그 사람 밑에서 페이에 대한 확실한 얘기 없이 일하는 것도 정상적인 일 진행 방식은 아니구요.
너무 기분 안좋게만 듣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물리팀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물리학은 따로 결정해 두고 합니다.
책을 출판하기 이전에 금액 협의해서 문항 저작권을 구매하는 식으로하여 제가 문항을 구매하고 출판합니다. 시중 대형 학원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하지만 문항의 형태가 아니거나, 물리학2에 대한 부분이나, 해결하기 애매한 금액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출판 비용을 일절 포기하고, 출판 인세를 전부 출제자에게 드리기도 합니다. (물리학2는 제가 저작권 구매도 합니다.)
문제가 되는건 물리학 과목이 아니어서 이건 큰 걱정 안해도 될겁니다.
책팔리고 남은 수익은
제가 온전히 다 쓴 책,
제가 저작권을 구매하여 활용해서 만든 책
이 두 가지를 제외하고는 전부 출제자와 출제한 사람 전부 드립니다.
제가 만든 책이 아닌것은
책에 대한 수익은 제가 일절 건드리지 않습니다.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것은 그것을 구인 모집글에 명시해주시면좋겠다는 내용이지, 저한테 설명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메일로 구매인증 절차 거치고나서 해결한다는 부분은 현재 어떻게 진행중이신가요? 메일드린지 3주 지났습니다
https://orbi.kr/00032931077
오래 걸려 죄송합니다.
여기 글을 읽어 보시고 조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