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광일 총평 조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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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객관적인 사실판단하는 법을 계속 가르쳤는데 이번 시험으로 뭐가 더 적절한지도 판단하는 공부를 해야한다는데... 물론 객관적 사실판단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거겠지만 좀 애매한 부분인데 잘 가르쳐주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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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총평듣고 팡일 구주연마 ㄱ ㄱ 하려고 맘먹엇습니다
저도 구주연마하려구요 ㅋㅋㅋ 커리자체는 ㄱㅊ아보임
ㄹㅇ 문핟이 비문학 스러워졌어요 좀.. 2022 예비평가 느낌 났어요 좀 달라짐 여튼 ㅠㅠ
그러게요 ㅜㅜ 예비평가도ㅜ좀 문학 어렵던데
진짜 ㅜㅜ예비평가보고 올해 무족건 끝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네일아에서 하셨다는뎅 전 네일아 안들어서 모르겠슴다 ㅋㅋ
아 그런가요 저두 안드루ㅜㅜ
선지판단 강조하신 것 같아요. 이번 9평이 그렇게 나와서
그러게여 이번에 저도 선지판단에서 많이막히고 단순히 팩트체크 이상의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맞는말같아요
저도 이번에 턱턱 막혔어요. 특히 39,40번에서요.
확실히 문학이 어려울때 체감난이도가 높은거같네요... 문학공부열심히 해야할듯 저두 마니막힘 ㅜㅜ
9평 해설강의 앞부분에서 말씀하시던가요?
좀 뒷부분에 문학설명할때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