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iscent [973970] · MS 2020 · 쪽지

2020-09-17 15:48:05
조회수 353

9평 가채점하고 절망하고 있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2201277

절망을 핑계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는 날보면서

'절망을 하고 주저 앉기엔 주어진 시간이 너무도없구나' 

'절망을 하는것조차 시간이 있어야 하는거구나'

하고 깨달았다

우리 오르비언들도 남은시간 다른 생각말고 오로지 직진만하자,

뒤를 돌아보기엔 우리에겐 남은 시간이 너무 없기에..

남은 기간 파이팅입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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