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립자극 · 751595 · 20/09/16 21:19 · MS 2017

    제 글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되실거에요! ㅎㅎ

  • 21경한수석 · 963046 · 20/09/16 21:21 · MS 2020

    저도 97년생 군대 다녀와서 한의대목표로 준비하는데 화이팅해요 의대는 그나이대도 늦은거아닐꺼에요ㅠ

  • 공부의 끝 · 851487 · 20/09/16 21:23 · MS 2018

    형님 96년생 지스트 다니다가 작년부터 수능공부하고 있는 후배입니다

    성적도 저랑 얼추 비슷하시네요
    국어 85 수학 88 영어88 화1 41 지1 43

    6모보다 오른것도있고 떨어진것도 있는데 아직 78일남았습니다. 이번엔 코로나땜에 독서실 못가서 컨디션 나빴다고 핑계대고 남은기간 열심히해서 같이 역전합시다

  • 모히또애플민또 · 462930 · 20/09/16 21:35 · MS 2013 (수정됨)

    동년배입니다.저두 전역하고 3개월정도 공부한거같은데 2정도밖에안나올거같아서 힘드네요.. 오늘은 일단푹쉬려구요

  • 수험생32 · 442407 · 20/09/17 12:46 · MS 2013

    전 전역하고 한달 반 조금 넘게 한거같네요. 동갑인데 다들 힘내보자구요

  • 화1 · 966706 · 20/09/16 22:29 · MS 2020

    화이팅 하세요.. 혹시 화학 정전기적 인력 잘 못 보셨나요

  • jsyeffect · 575554 · 20/09/17 00:14 · MS 2017

    정말 오랜만에 모의고사풀던때 생각나서 와봤더니
    제 또래도 있군요..!저도 광주출신인데 잘되길바랄게요.힘내세요!!

  • 맘먹은건해야하는사람 · 395052 · 20/09/17 18:36 · MS 2011

    전 회사다니면서 수능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도 성대졸업했고 12-13년도 수능을 쳤었는데
    9평 등급이 말이 아니네요... 처참하게 깨졌는데 느끼시는 기분이 저랑 비슷한것같습니다.
    역사 한번 써봅시다. 마지막까지 파이팅해요

  • cvee · 776098 · 20/09/18 02:42 · MS 2017

    저는 님보다 1살어린데 올해 군대전역하고 수능보긴하는데 뜻대도되지도않고 핑계를 대면 코로나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공부를 아예 놓았습니다
    거기다 문과여서 취업은 취업대로 안되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내년은 리스크가 큰데 부모님한테 죄송해서라도 내년에 반수생각중입니다
    형님 힘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