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궁금한게 왜 수능들오면 의치한약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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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수능으로 뽑을 때는 약대가 4년제였다고 들었는데
이제 6년제 전환에다가 군대도 가야하는 걸로 아는데
의치한수약 아니에요? 원래 꼬리가 짧은데가 이기지 않나? 설중성이야 이름빨때문에 그렇다쳐도 지방약대는 확실히 낮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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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서 써야지
뭐 그건..그때가서 의치한수약으로 바뀔수도 있겠네요
약사할래 수의사할래 하면 대부분 약사를 할거같음
전 댕댕이 좋아해서 수의사하고싶긴 한데
요즘들어 조금씩 나아지지만 수가 생각보다 안좋음
노는 면허도 많아요
약사는 엄청많이 벌지는 못해도 평균적으로 다들 어느정도는 버는데 수의쪽은 중간이없음
선호도는 수입때문에 의치한약수 순일텐데 입결은 수의대가 더 높을 거에요ㅋㅋ 4년제 시절보다 정원 늘어서 정시인원만 약대가 수의대의 3배쯤돼서
저도 약대 정원이 워낙 늘어나서 끝은 수의대보다 밀릴것이라 생각됩니다
수의사는 좀 매니악한 부분이 있어서 취향을 많이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호도차이가 극과 극일듯요
저같은경우는 진짜 곧 죽어도 수의만 바라봤어서 수의대왔네용
약사는 시골에 개국하면 순이익 월 천 다넘는데 수의사난 개원비도 많이들고 월 500이하버는 데가 대다수라.. 저라면 약사할듯
여기도 이렇게 썼네요 ㅋㅋㅋㅋ 근거없는 자료 자꾸 쓰지 맙시다.. 약사는 모르겠고 페이닥터해도 500넘게 버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수의사 평균월급 300도안됩니다..
의치약한수
저 14수능쳤는데 당시 수의대 사람들 쳐다도안봤어요... 그만큼 진짜 힘든곳이에요
정말 중경외시? 건동홍정도면 수의대 넣어볼만한곳 많았죠...
그때 진작 갈걸 그랬어요 휴...
다른곳들이 전부 폭탄맞으면서 그나마 최근에 나아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