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 6회차 20번 질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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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에서 3번 선지의 동경을 유지하려는 게 왜 틀리고
5번선지에선 동경에서 벗어나는 게 왜 맞고... 4번 선지의 반성적 자세는 왜 맞는거죠...? 보기에는 과거의 동경을 유지할 수 없다는 상황만 알려주고 있는데ㅠ... 뒷구절을 봐서는 이게 +인 거 아닌가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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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에서 3번 선지의 동경을 유지하려는 게 왜 틀리고
5번선지에선 동경에서 벗어나는 게 왜 맞고... 4번 선지의 반성적 자세는 왜 맞는거죠...? 보기에는 과거의 동경을 유지할 수 없다는 상황만 알려주고 있는데ㅠ... 뒷구절을 봐서는 이게 +인 거 아닌가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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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은 “때묻은 추억”에 머무르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에 대해서 묻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에서는 때묻은 추억에 대해서 머무르고 싶다는 표지를 찾을 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또한 낭만적이라고 보기도 힘듭니다 4번의 경우 문학에서는 확실한 답만 취급합니다. “현실을 모르며 아는 것 처럼 믿고 있었다”라는 구절에서 반성하고 있구나 라는 해석도 틀렸다고 하기는 힘듭니다. 이런 점은 시를 관통하는 화제를 통해서 짐작할수 있습니다 5번은 보기와 연결해서 생각했으면 쉽게 지울수 있습니다. 보기에서 “화자는 현실과 치열하게 대립하고 하고자 했다”하고 서술하고 마지막에 과거에 가고 싶은 마음을 가진 것에 대해 “무슨 두 뿔따구를 휘저어 보는 것이냐”라고 서술하며 과거에서 나가야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3번은 표지가 없어서 틀리고 4번은 문학 특성상 틀리다고 하기 힘들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ㅋㅋ
3번은 선지가 개소리
4번은 충분히 해석가능한 선지(허용가능)
5번은 참트루
낭만경 동경 = 현실 << 맞서야함(현실 갱신 의지)
보기가 이건가요?
저시 자체에 낭만적인 부분을 찾기가 힘듭니다...
저 시 자체에 낭만적인 부분을 찾기가 힘듭니다...”아 ㅈ같다 모르고 아는 척 했구나 ㅆㅂ 이제라도 바꿔야지”
님이 볼땐 이 문제 ㄱㅊ음??
왜요? 그냥 시에 대한 화제만 잘 잡으면 별 문제 되지는 않은것 같은데
낭만적 동경은 과거를 행복하게 두고 동경하는 겁니다 ”그때로 좋았는데” 하지만 이시의 화자는 “ㅈ같았구나 이제 바꾸자” 라고 하고 있죠
그래서 보기에 과거에 대한 낭만적 동경을 유지할 수도 없다 << 이게 현실이다
라고 해석하는건가오?
낭만적동경 ㅇ강압적 근대화 수용x 이렇게 보기 해석함 ...ㅠ
때묻은 추억은 아름답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문학 풀때 기준은 작품입니다. 뇌피셜은 위험해요
애초에 때묻은 추억에 잠기고 싶다는 말이 없는데 왜 에에ㅔ에에에ㅔㅔㅔㅔㅔㅔ답이라고 손들고 있는데 ㅜㅜ앜ㅋㅋ 잠기고 싶다는 말도 없엇네...
그럼 된건가요...? 만족스러웠으면 소정의 덕코좀..
레어 사고 싶어요...ㅜㅜ
아니근데 보기 먼저 읽고 낭만적 동경 있다고 뽑고 시 읽어서 그렇게 끼워 읽음...
근데 보기를 잘못 읽은 거 같음
보기와 작품을 잘 연결하는게 중요하죠전 덕코 드릴 재산이 없습니다.... 있는 사람들이 더해 ㅠ
ㅋㅋㅋ괜찮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