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순수과학 취업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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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천문을 지망한다니까 다들 그건 아니다 하면서 말리던데
생각해보면 지인 중에 연세물리를 간 사람도 교수하겠다 하고...
교육직 외엔 답이 없는 거 아닌가
물리나 화학을 배운다고 치면
화학은 화공이 있고
물리는 물리 응용이 있는데...
굳이 순수 과학을 뽑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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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과학계 현실을 알려드리자면 물리학같은 경우는 우리나라가 어느 수준까지 많이 올라와 있어요. 그래서 분야에 따라서는 해외로든 어디로든 어떻게든 취업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천문학뿐만 아니라 돈이 안되는 기초과학을 등한시 여기는 분위기고 몇몇 분야는 다른 나라에 비해 몇십년 뒤쳐져 있습니다.. ㅠ
투자는 하겠다면서 여전히 인식 개선은 안되는 분위기인데요..
그러나 결국 대학은 학문과 연구를 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학교와는 다르고 진로라는 것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다만 어떤 분야는 정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됩니다.. 꼭 그 분야가 아니라도 전공이나 연구가 가능한 분야들이 있거든요...
단, 국가에서는 이 모든 현실을 다 알려주진 않죠..
냉정하게도 개인의 선택이니까요.
천문이 특히 안 되는 것도 있는 듯
1학년 때 같은 반이였던 친구 형이 연대 설대였나 천문학과 졸업하고도 직장 못구해서 과외한다는 얘기 들었어요
근데 순수과학 과를 나온다고 취업이 안되는건 아닌 것 같아요 아는 분이 KAIST 수학과 박사신데 수리통계학 쪽을 전공하셔서 삼성생명에서도 스카웃 왔다고 들었어요 그 과 내에서도 취업 잘되는 분야가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