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 어떤 방향으로 고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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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배움엔끝이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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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0
재수생이고 지금까지 스블로 수1,2 다 듣고 필기노트로 복습하고있습니다 스블 미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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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기전자 5
쉽지 않네 철회후에 가보니까 나포함 여자 3명정도 있는 것 같음 요즘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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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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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윗미나아아아아 2
넌 어디까지 가길 원해 잠깐만 둘이 조금 더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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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전까지 탐구 완벽하게 완성시키고 그 이후부터 수학 존나 달리는 방식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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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법 공부 같은 거 싫어하는 편이었는데 진짜 신세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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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쌍윤러인데 현재까지 윤사 개념인강 들으며 마더텅 풀었고 이제 생운도 똑같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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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code로 파이썬 프로그래밍할때 파일 이름을 (아무 이름).py 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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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달리러 1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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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7
내신 3점대 중반 기준 현역 : 건동홍 종합형 or 국숭 생기부 아웃라이어들은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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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이 아니고 자기모교에서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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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최하방이나 일반고 최하방이나 비슷비슷 한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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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4모 1
3모 언매 78로 백분위 95였는데 오늘 4모 더프 쳐보니까 64점 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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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골드 플렉스 m닙이었다면 널 더 사랑할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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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떻게든 꼬을것 같음... ㅋㅋㅋㅋ 심심해서 만들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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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방구끼면 백메다씩 날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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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간 선배 인스타 스토리에 공부하는 거 올라왔는데 완전 수학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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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 6
한 회차에 35~40분 정도 걸리는데 최소 8개는 더 풀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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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중간고사 후기를 만년필로 남긴 칼럼 어떤가요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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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박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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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은 미국 망했다만 말하던데 둘 다 망하는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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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ㅓ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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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의(생윤 1)의 자료교재와 문제교재 완성본 모두를 업로드했습니다. 특히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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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지사 어떰 0
화작미적지구사문 ㄹㅇ 근본없다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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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격 잊어버렸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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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라에서 빠져서 화면 위쪽 나갔네 아 ㅈ됐네 보험 횟수 한번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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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단어 개 많음 (한문장에 1개이상) 근데 대충 주제 찍어서 풀면 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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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에서 24번 문제 2번 선지에 이의를 제기하는 수준만 봐도 알수있음 기출문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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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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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화작은 시험이 쉬우면 표점차가 많이 나는거죠? 0
올해 국어는 쉬울라나 어려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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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방국어 조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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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모든 수학난제들이 해결가능함을 증명함 0
ㅇㅇ 이게 참이면 난 최강의 수학자가 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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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힘들고 온몸이 뻐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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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등급컷이 국어랑 수학 모두 다른년도 수능보다 높게 나온거같은데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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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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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과탐 선택 0
3모 333xx이고 지1은 개념하고있고 나머지 하나 고민중입니다. 원하는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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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것: . 영어 교과서 영어 올해 3월 학평 Ted 영어 학교 교과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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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적색편이 5
파장 변화로 적색편이 구한 다음에 후퇴속도 구하는 문제들 있잖아요 근데 이렇게 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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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부.. 그렇다고 운동을 게을리 하는 것도 아님 오히려 준헬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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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담요단들아 중간 100점 기말 100점 수행 만점 이게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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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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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B 라도 맞아야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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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일반전형 2
일반고는 잘 안뽑아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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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원인=진성난수 진성난수->랜덤논리 생성->논리끼리 간섭->적자생존->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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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이 겨우 기준점 잡아줘서 간신히 이해할 수 있었음 근데 그래도 틀릴 문제는 틀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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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물2 1
포물선운동 3문제 속력벡터&중력끄기 풀이 올려도 되려나 저작권 걸리려나 좀 깔끔하게 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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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 삭제 기능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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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학 어려운 구절 그냥 대강 퉁치고 넘어가서 2. 독서 문장 정확히 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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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인원이 3명이긴 한데 물리 1학기 중간은 역학인데 선생님이 역학 전공도...
그냥 조심해서 행동하려고 하면 되는 것 같아요
보면서 내가 자아분열한듯했음 ㅋㅋ 신경쓰지마요 그거 정색타도 그거 나만 그렇게느끼지 진짜 예민한애아니면 신경도 안쓰더라고요
고3이라고 별거없어요 하던대로하세요
괜히 공부한다고 조용히 지내려고 하면 사람이 비참해지고 성적오르지도 않음 젠장
저는 억지로 조용히 지내려고 한건 아니고 수능이라는게 바짝 다가오니까 주변에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보고 수업듣고 하루를 어찌 보내다 보니까 오히려 그렇게 대하던 애들이 슬그머니 와서 말을 걸더라구요. (사실 별로 친하지도 않았지만) 남에게 너무 잘해주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럴수록 쟤는 호구구나 만만하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건..그냥 아무말 없이 있는게 아닌가 해요. 사람들은 비싼 물건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자신을 좀더 비싸게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정말 몇년 단짝 아니면 밥때 잘 안챙겨줍니다. 밥먹는건 같이 먹는 애들이 있으면 별말없이 같이 드시러 가시면 탈없이 지낼수 있을거에요. 님이 생각하시는것 만큼 남들이 님을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것도 한켠에 생각하고 계셔야 실망감 같은게 안들어요. 너무 주눅들어 계시지 마세요. 똑같이 학교운영비 급식비 내고 다니는 동등한 입장인데 주눅드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고삼때 삼삼오오 모여다니는 패거리들이 입시에 도움 주는거 절대 아니에요. 본인 스스로의 이득을 생각하세요. (패에 어울리지 말아라 하는건 아니지만, 굳이 '끼워주려고' 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끼려고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저들끼리 비밀얘기네 어쩌네 하면서 뒷담하기 십상일테고.. 거기에 끼네 못끼네 고민하면서 앓을 때가 아니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