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 어떤 방향으로 고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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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우 싫어해요 해산물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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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ㅈㄴ 와서 개헬파티 다음에도 화정체육관이면 안가고 다른 곳이면 간다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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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3
외로워서 죽고싶어요 약을 먹어도 낫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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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사려고 하는데 뭘 사야될지 모르겠어요ㅜ 추천좀.. 연간패키지 사면 다 풀수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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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비가 많이 올 때 하늘에 구멍이 난 것 같다는 표현을 쓰잖아요 구멍에서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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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를 아시는 분들은 눈풀 도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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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vs정석민 2
국일만 vs 정석민 비독원+ 문기정 개념강의 용도로 들을건데 뭐할지 추천좀요 9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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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질doorㄱ 27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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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문제집 같은 경우에는 한 두 권 넣다 가방 뽀개짐 아니 학교에서 1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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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 먹다가 갑자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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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야 문열어 0
오늘 토요일이야 이사람아 정규방송 켜야지 또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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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말도 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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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덕에 지방의 지역으로 쓸 조건되고 국어만 좀 올리면되는데 이거 안되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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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짓없는데 5
프-사 그려드리빈다 단한명!! 그리기 어려우므로 SD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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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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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다 주고 산 내가 병신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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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해야하나 ㅜ 6
오르비 너잼 글리젠이 없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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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면 걍 베이직 안 하고 플러스만 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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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질문) 미분 2
(x-t) 분배하고 쪼개는건 알겠고, 양변 x에 대해 미분해야하는데 , 앞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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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가 심심하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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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조만간 탈릅할듯 15
덕코 젤 많이 주는사람한테 탈릅할때 다 주고갈게 스캠코인 그런거 아니고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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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먹을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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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박탈당했네요.. 답변 열심히 했는데 아무 얘기도 없이 별점 테러하시면 속상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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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료외박 복귀인데 기관지염 정도면 괜찮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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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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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 18
프사 그려드려요✨ (애니프사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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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편의점 가서 쓸 수 있다는 덕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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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수학할때 진짜 넘 집중이안돼요..... 그래서 억지로 노래들으면서라도 하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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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라고 ㅜㅜ 갤럭시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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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 있나요? 2
독재에 150명 언저리에 저포함 딱 2명이던데 여긴 얼마나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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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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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질받 2
요새는 뭐 이것저것 하면서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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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선지가 답이 x인데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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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필 들가면 나오는 등급... 막 30(centurion) 같은거 적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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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
수의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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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테스트 성공 2
이사람들 눈팅만 하는 중이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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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는 거 잘 못하는 성격이시면… 2학년 1학기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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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7
너누군데 뭐하시는분인지가왜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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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졸업 앞둔 한의대생임 1. 페이 한의사 세후 500~600 가 정배 2.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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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상 너무 재밌다 역학하다 넘어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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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처리만 잘 해두면 상관 없을려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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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평 4등급(68)인데 공부법 추천좀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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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분석 ㅈㄴ하고 n제도 풀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ㅈㄴ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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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카 습도 3
습도 70퍼찍음... 장마 시작도안했는데 이러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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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보던 양반들만 보이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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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오르비 들어와서 뻘글이나 보려고 새로고침하고.. 슬슬 현타가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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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요 영어내신 벼락치기하려하는데 어떤부분부터 외우면 될까요? 필기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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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그만!!
그냥 조심해서 행동하려고 하면 되는 것 같아요
보면서 내가 자아분열한듯했음 ㅋㅋ 신경쓰지마요 그거 정색타도 그거 나만 그렇게느끼지 진짜 예민한애아니면 신경도 안쓰더라고요
고3이라고 별거없어요 하던대로하세요
괜히 공부한다고 조용히 지내려고 하면 사람이 비참해지고 성적오르지도 않음 젠장
저는 억지로 조용히 지내려고 한건 아니고 수능이라는게 바짝 다가오니까 주변에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보고 수업듣고 하루를 어찌 보내다 보니까 오히려 그렇게 대하던 애들이 슬그머니 와서 말을 걸더라구요. (사실 별로 친하지도 않았지만) 남에게 너무 잘해주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럴수록 쟤는 호구구나 만만하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건..그냥 아무말 없이 있는게 아닌가 해요. 사람들은 비싼 물건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자신을 좀더 비싸게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정말 몇년 단짝 아니면 밥때 잘 안챙겨줍니다. 밥먹는건 같이 먹는 애들이 있으면 별말없이 같이 드시러 가시면 탈없이 지낼수 있을거에요. 님이 생각하시는것 만큼 남들이 님을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것도 한켠에 생각하고 계셔야 실망감 같은게 안들어요. 너무 주눅들어 계시지 마세요. 똑같이 학교운영비 급식비 내고 다니는 동등한 입장인데 주눅드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고삼때 삼삼오오 모여다니는 패거리들이 입시에 도움 주는거 절대 아니에요. 본인 스스로의 이득을 생각하세요. (패에 어울리지 말아라 하는건 아니지만, 굳이 '끼워주려고' 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끼려고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저들끼리 비밀얘기네 어쩌네 하면서 뒷담하기 십상일테고.. 거기에 끼네 못끼네 고민하면서 앓을 때가 아니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