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가득찬이 · 373547 · 12/11/14 16:22 · MS 2011

    ㅋㅋㅋㅋㅋ

  • 크로노즈 · 395343 · 12/11/14 16:24 · MS 2011

    근데 사람이라는게 참 간사한게, 저랑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보니, 저 조차도 그 때 그 날과는 달리 조금 소극적으로 나서게 되는 것도 약간은 느껴지네요. 저도 반성중.
    이제 뭔 말을 해도 듣지는 않을 거라는 사실이 익숙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