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등→서울대 의대 비결? 6시간 수면” 현실 조언‘공부가 머니’[어제TV]

2020-09-09 10:26:21  원문 2020-09-09 06:01  조회수 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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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서울대학교 및 의과대학 출신 멘토들의 현실적인 공부 조언이 빛났다.

9월 8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상위권 학생들의 공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전문가 군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은 서울대 및 의대를 졸업한 멘토 3명이 추가로 투입돼 유익함을 더했다.

세 명의 멘토는 화려한 학력을 공개했다. 조승우는 “난 고등학교 내신 4등급으로 서울대 우수 장학생이 됐다. 입시 비결은 뒤늦게 깨달은 공부방법과 차별화된 자기소개서 작성이다. 오늘 다 알려드리겠다”고 선언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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