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의 수명이 점점 단축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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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즈인가 나발인가 하는 ㄴㅗㅁ의 상도덕을 보고나서 이사이트의 논술책자 장사는 참으로 사기꾼다운 생각을하는 것이 입시의 불안에떠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10만원을 껌값으로 생각하고 쉽게쉽게 ㄱㅣ만해서 따먹을려고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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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야부리 존나 잘 털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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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도 사퇴한거보니
항상 시끌시끌하죠..ㅋㅋ 수갤이나 수만휘가느니 그냥 여기있는 분들이 대부분..
오르비사이트는 아직도 좀더 할만한 기능은 수긍 하지만 페로즈같은 사기꾼의 존재같은건 환부로서 도려내야지 다시오시는분들이 의미가있죠
이런글을 여기에 직접올리시는 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 소비자이든 잠재소비자이던 그 판매자의 권위에 벌벌떨면서 해야하는 권리를 주장을 주저해야하는지는 아쉽습니다. 논술실록의 질은 제 평가대상에서는 제외하고 부교재의 공급여부를 자신과 소비자의 약속을 호의로 치부하고 마치 아무렇지않은척 시치미떼는 꼴은 제 3자로서 봐도 꼴사납습니다 근데 실구매자들은 진짜로는 칼을 갈고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