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1학번 [980284] · MS 2020 · 쪽지

2020-09-07 19:03:32
조회수 369

친구가 자꾸 밥먹자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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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부터 친군데 친구랑 같은 동네사는 것도 아니고 좀 멀어요.. 지하철로 3~4 정류장? 저희 집에서 역까지가 5분~10분이나 걸리기도 하고요.. 저도 친구도 둘 다 재수생인데 저는 솔직히 시간이 너무너무 아깝거든요 근데 자꾸 밥먹자고 해서 좀 불편하고 또 그럴 애는 아니지만 나 공부 못 하게 하려고 하나라는 생각까지 들고 그래서 몇 번 거절했는데 계속 거절하기도 그래서 한 번은 먹을 것 같은데 역시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ㅎ 시국도 좀 불안하고 성적도 저는 시간이 없는데ㅠㅠ 심지어 학원도 못 나가서 집중이 잘 되는 것도 아니고요ㅠ 차라리 학원이 열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싶기도 하고 집에서 밥 먹는 시간동안 공부를 하는 게 아니라고해도 심리적으로.. 그런게 있잖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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