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츄츄 [979398] · MS 2020 · 쪽지

2020-09-07 17:43:09
조회수 349

대치 현강 다시 열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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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부터...

 아니 양쌤은 현장가서 얼굴보는맛에 다니는건데 라이브로 하면 집중도도 떨어지고 걍 인강보는게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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