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akaka [729271] · MS 2017 · 쪽지

2020-09-07 14:54:56
조회수 1,325

속보) 전공의 협회장 국시거부 입장문발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2031327

출처 : http://m.medigatenews.com/news/2079799255


대회원 간담회 "의대협은 의협 산하단체 아니라 국시 거부 존중"


박 위원장은 '의대생들의 국시거부로 정부가 백기를 들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정부는 의대생들의 단체 국시거부 상황이 올 경우에 대비해 인턴 공백을 메울 수 있는 PA 합법화를 준비하고 있다. " 대한전공의협의회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회원 간담회 질의응답에서 의대생 국시거부에 대해 당연히 존중받아야 한다면서도, 국시 거부를 한다고 해서 정부가 백기를 들 정도로 강력한 무기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박 위원장은 “군의관 공백은 당장 일반의를 뽑으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닐 것이다. 공보의 공백은 오히려 의사가 부족하다는 논리로 정부가 공공의대 설립 근거를 마련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정부측이 아니라 전공의협회장 입장문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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