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데 부모님께서 sky붙을거 아니면 지방대학교에서 돈받고 다니라고 하십니다. 어디까지 붙을수 있는지 그리고 머가 효율적인지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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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능성적이 그렇게 좋지 못해서 울적한데 인서울조차 못할 걸 생각하니 더 힘들어지네요.
언어 98 수학 88 외국어 94 과학은 등급이 2,3이나 3,3 일거같아요.
sky는 무조건 못갈것 같은데요.
중경외시 공대나 인하대 공대를 붙는다고 생각하면 그게 지방대를 다니는것과 큰 차이가 있나요?
저 자신이 그런데 비싸게 돈주고 가서 성공할 자신이 없는 이상 부모님을 설득할 자신이 없네요.
p.s 저 문과성향도 강한데요 교차지원이란거 하면 서성한가나요? 언외가 11이길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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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구말 들어보면 문과는 122나오면 인서울 포기라는데...저도 그래서 교차쪽은 거의 접고있음...ㅠㅠ
제가 볼때 샤랄라님이 이과 280으로 잘못보신거 같은데...
122나오면 인서울 포기정돈 아니고요;; 건동홍라인일걸요.
가형이라고하시는데요?
희망고문하는게 아니라 연고대 도전 가능하다 봅니다. 저거 가형 맞죠?
네...
밑에 각주에 문과교차지원 할 경우
서성한 가능하냐고 물어보는걸로 저는
이해했습니다만. . 제가 잘못한건지;
예 문과로 치면 어느정돈지 물어보고싶었는데, 이과보다 낮은게 확실한 이상 필요없어진 듯 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과탐때매 연고대는 절대적으로 무리수이고요.. 서강대 노려보심이
음... 문제는 서강대나 그런데를 갈 거면 그냥 전대가라는 부모님의 말씀이 있으셔서, 스카이 아니면 다 똑같다는 말씀으로 설득하시는데, 제가 다른데 붙어도 잘 될수 있다고 설득을 못해서요, 서성한정도면 가는게 좋다고 어떻게 설득드려야 될까요.?
전 따로 근거를 댈 순 없지만 제가 님 상황이라 치고 전대 근처 산다고해도 저라면 전대VS서성한일때 무슨일이있어도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x3000 서성한감... 중경외시여도 중경외시갈듯..
지방대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