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훌리 진짜 개많네요.. 아무도 믿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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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까지만 해도 제 점수로 대학라인 간절히 원했던 사람인데요..
지금 보니까 정말로 70퍼센트 이상이 훌리인것 같습니다.
보아하니 댓글로 싸는 훌리들은 없는데
00 00 000 (개높은점수)로 어디 인문 가능한가요 이딴글이 진짜 많이 올라오네요
이거에 절대 낚이지 맙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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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오늘도 머리가 빠개지겠네요.. ㅡㅜ
감나무사운드님 어제부터 계속보는듯ㅋㅋㅋ
눈팅할수록 저 자신이 한심해지고....삼수할 것 같고....
그러게요 ㅎㅎ 차라리 지낚사를 믿어야될듯 하네요 여기 진짜 훌리천국인듯ㅋㅋ 그렇게 해서 좋을게 어디있다고 그런 더러운짓을 할까요 ㅎㅎ
차라리진학사는 정확하죠;;
그쵸 ㅎㅎ
여기 훌리분들은 고인문을 성인문으로 보는 x같은 시력을가지고계시던데
ㅋㅋ 저도 경찰대학아니엇으면 여기 글들 보고 멘탈이 오락가락햇을듯
ㅋㅋㅋ 그러게요 ㅋㅋ 저도 어제까지만 해도 라인질문글 10개넘게 올렸는데 오늘 깨달았아요.. 내가 지금 인생망할짓을 하고있구나 ..ㅋㅋㅋㅋ
어차피 이번 수능 최대 관건은 언수외 최고득점자 중에
얼마나 연대 수시를 썼느냐가 되었을 텐데
학교 붙여 놓고 반수 하시는 문과돌이 중에
연대 수시 유혹에 안 넘어가는 반수생은 제가 지금까지 본 사람 중 고대 반수생 밖에 업네요~
앜ㅋ 저도 라인 물어보는 글 많이 올렸는데 .ㅋㅋ 근데 훌리짓에 꼬이지말자 생각하면서도 글올라오는거 보면 괜히 불안해져요 정신차려야지
올해 주위분들중에 고득점자도 연대수시 많이들 보러가셧나요? 저는 안가고 뻗딩겼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