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한양대 장학팀 관계자와 통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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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대표번호로 걸어서 상황 설명하니 어떤 여자분이 장학팀을 연결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상황설명 여차저차 다 드리니 하시는 말씀이
소프트웨어학과에서 자체적으로 홍보한 부분에서 학교의 입장과는 다르게, 문구를 조금 더 세련되게 하려다가, 잘못된 홍보가 이루어졌다. 학교 측에서는 그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여 비록 잘못된 홍보였지만 그 홍보물에 적혀있던대로 신입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었다. 라고 말씀하시네요.
잘못된 홍보, 책임인정(법적인 책임이라곤 안 하시더라구요)
더 이상 말할 게 있나요?
한양대 장학팀 직원이 스스로 잘못된 홍보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롤플레이님, 대학갈례님. 롤플레이님은 확실히 본인이 재학생이라고 하셨고 다른 분은 잘 모르겠는데, 제가 훌리짓을 하는 건지 사실에 기초에 말하는 건지는 본인이 학교에 가시는 김에 장학팀에 한 번 딱 들려주세요. 그럼 싹 다 해결되겠네요.
한양대에 대한 인상은 왕십리 놀러 갈 때마다 "아 학교 멋있다. 세련된 느낌이다 ㅋㅋ"였고 작년에 정책학과에 대해서 알아서 수시에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학교 측의 만류로 쓰지 못해서 아쉬웠고, 올해는 비록 원서접수를 하진 않았지만 작년도 질문을 바탕으로 입사제도 준비했었고, 논술도 썼습니다. 전혀 한양대에 대해선 악감정이 없습니다. 홍보를 잘못하긴 했지만 그에 대한 책임을 깔끔하게 인정하고 해결하는 모습 또한 명문 사학으로서 보여줄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부 재학생으로 추정되는 분들이 맹목적으로, 학교에서도 잘못을 인정한 부분조차 쉴드치려는 모습은 한양대의 가치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의 논란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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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12년 입시 소프트웨어전공 홍보 문구에 있어서 과장된 부분이 있었고
이부분에 일부 수험생에게 피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이아몬드 6개 학과 자체의 홍보 자체가 허위라는 글로 오인했고
또한 일부 정시 수험생이 수시 기준 및 사실과 다른 정시 장학 기준을 근거로 한양대를 비난하였기에
입시철이라 악의적으로 훌리건짓을 일삼는 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진탓에 오해를 한것 같습니다.
(여러 사이트에 관련 자료가 거의 도배되어있다시피 해서 훌리건으로 기정사실화 했었습니다.)
어제 일련의 논란으로 기분이 상하셨을텐데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남은 입시 잘 준비하셔서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 흥분했었던 것 같네요. 앞으로 다이아몬드 프로그램이 건승하길 빕니다!
아이민만보면 졸업반이상인데 정말 관계자 아니신가요?
한양대학교 재학생 맞습니다. 정 못미더우시면
여기에다 올리기엔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으니
쪽지로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학사포탈 및 학생증 인증을 해드리겠습니다.
못미더운건 아니고요 그냥 궁금해서요
제가 작년에 피해자대변인에서 가해자로
몰리는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좀 격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저 또한 애플님을 악의적인 훌리건으로 오해하고
지나치게 말한 부분도 있으니 충분히 화내실만 했다고 봅니다. 죄송합니다.
수험생이시라면 논술준비및 입시준비로 한창이실텐데 아까운 시간을 뺏은것 같아서
더 죄송하네요..
08~09학번 아이민 아닌가요 남자면 졸업반까지 한참 남은 아이민인데ㅠㅠ
전 10학번 아이민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