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학생에 "김○○?"… 괴문자 보낸 경북 30대男 "외로워서"

2020-09-05 11:31:58  원문 2020-09-05 10:39  조회수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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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연세대를 포함해 서울 지역 대학생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내 무작정 만남을 요구한 30대 남성이 입건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대학생들 번호를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알아내 문자를 보낸 A씨(30대·경북 거주)를 개인정보보호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연세대 학생들의 연락처를 알아낸 뒤 'OOO(이름)?'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만남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연세대 학생회 측은 불법적인 경로로 개인정보를 입수했을 가능성이 의심된다며 피해를 당한 학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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