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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이때까지 걍 기출1번에 사설좀 벅벅해서 고정 1 만들었는데 학교나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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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꿈인 07 정시파이터 입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로스쿨은 그냥 4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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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사람들 [몽키스패너]입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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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에 전재산 탕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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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0
이상한 동대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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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부터 10모까지 단한번도 1등급은 커녕 40점도 안나오고 4등급에서 놀던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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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은 배성민t 빌드업 들었습니다 기출 혼자 하는것보단 기코함 들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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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나 사설이나 88~92에서 진동하는데 한번도 96은 나온적이 없어요 6모는 89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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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느끼지만 0
건강이 최고다 최근 며칠 아프고 다시 괜찮아 지는 중인데 몸만 괜찮아지면 다시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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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딴거 해야지. 이제는 타협하면 안된다. 나도 달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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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운대 재입학 빠꾸먹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반수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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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또터졌네 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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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는 고개를 들어 죽일사람을 지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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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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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어느정도여야 하나요…최저는 탐구 한 과목만 충족되면 ㄱㄴ이니까 지구에 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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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처음 들어갈때 뭔느낌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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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바 정규반 다니고 있는데요, 모고를 하나 더 듣고 싶어서 강k랑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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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기준들이 깐깐하던데, 그 기준과 나를 비교하면 나는 정말 수도없이 걸러졌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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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인데 단어는 워드마스터 수능 2000 외우는 중입니다.. 고2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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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 비실비 교재로 수강 가능 타임라인은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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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의 보로브레스 급 위력 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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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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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확통이 서바 모고반 선생님 누구 추천하시나요 0
개인적으로 자료 좋으신 선생님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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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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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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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쓸쓸하지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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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샷건치는오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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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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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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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씹 2
난 ㅂㅅ이야 뭔 골고루 다 못하는데 이거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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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플래너 3
교재명 주간키스 KBS 풀수록 수완 실모 이지영 샤프 약공특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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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누구세요 라고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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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항들 수스퍼거 동기한테 보여줬더니 이걸 왜 공모를 안 하냐고 답답해하더라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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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는 좋은 곳에 쓰라고 있는건데 말이죠 예전에 제가 썼던 방법이기도 한데 노래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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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이라도 좋으면 몰라… 고1 모고 정도 난이도밖에 안되는디 안보자니 ㅈㄴ 불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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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에어팟이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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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개념기출 끝냈는데 이게 상크스,올바원 둘 다 소화할 시간은 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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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안가람 9
안가람 3월달 부터 지금까지 다니고있는 중인데 리믹스가 특히 어렵게 느껴져서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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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아지겠지 라고 생각해요 내 일기장 사라진 건 화나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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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일안하고 카운터만 하려고 하는데 확 고백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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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원점수 54점 뜨고 7모 때 상대적으로 공통이 쉬웠던 것 같아 65점이 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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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보고 보면 야무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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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국어 질문 2
수시에 올인하느라 학교 다니면서 수능 공부를 아예 못했는데 시간이 너무 없어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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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폰을 없애면 잠 잘오나요 낼부터 못쓰긴하는데 폰까지없는데 못잘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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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1회차 풀었는데 29,30이 후루룩 풀려서 기분이 좋음 실력이 상승한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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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풀거 1
국어 김승모3회 수학 서바2회 지구 서바전국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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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망하면 22
아무리봐도 더 살 이유가 없는거같은데 장수생(실패) 성격(개씨발심각하게좆됨) 얼굴(좆됨) 돈(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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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을 들고 혁명을 일으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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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치 표점 1
깡표점 합 500-510 컷인걸로 아는데 만약 불국어여서 표점이 작년처럼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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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수과로 입학해서 전과하는 건 많이 힘든가요? 아 애초에 빠지는 사람이 없나
아이패드 내놔요
좋아요 안꾸욱
좋아요 두 번 눌렀어요
사문러인데!!! 감사합니당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1.png)
진짜감사해요 근데혹시이번수특 도표에대해어떻게생각하시는지궁금해용![](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1.png)
이번에 전체적으로 난이도도 어렵고 수능에서 내볼 소스도 많다고 생각해서 만족합니다감사해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ㅗㅜㅑ 주말에 풀어야지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마법사 드리블 누가 막을건데
아 ㅋㅋ 진짜 많네
저거 어떻게 하셨어요 즐겨찾기?? ㅠ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죄송한데 성훈t 교재랑 좀 다른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양적 연구 방법은 문제 제기(주제 설정)→가설 설정→연구 설계→자료 수집→자료 분석→가설 검증(결과 도출)→일반화→ 대안 제시 및 결과 활용 과정이라고 되있고 가치가 개입되는 단계는 문제 제기, 가설 설정, 연구 설계, 대안 제시 및 결과활용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가설설정부터 자료수집까지가 연역적 과정, 자료수집부터 가설 검증까지가 귀납적 과정이라고 배웠거든요.
그런데 14년도 9월 선지 중에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라고 되어있고, 가설 설정에서 가설 검증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연역적이고 자료 수집에서 결론 도출로 이어지는 과정은 귀납적이라고 되어있어서 좀 다른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결론 도출은 귀납적으로 여러 자료를 수집해서 그로부터 가설을 검증하기 때문에 귀납적인 과정이고, 결국 가설을 세우고 자료를 수집하기까지는 연역적 자료를 수집하고 결론을 도출하기까지는 귀납적인 과정인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일반화 단계는 가치 중립 단계가 아닌가요?
두 부분 모두 가르치시는 분들 마다 다르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논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르게 가르친다"는 말은 평가원에서 (1) 일반화가 가치 개입이냐? 가치 중립이냐? (2) 가설 검증까지 연역적 과정으로 볼 것이냐? 자료 분석까지 연역적 과정으로 볼 것이냐?에 대해 직접적으로 답을 제시하지 않았다면 생길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평가원이 직접적으로 답을 제시하지 않았던 부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자료에 올렸던 것이 충분히 논란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저는 인강을 전혀 듣지 않았던 사람이기에 일반화가 가치 개입이냐 가치 중립이냐에 대한 것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자면 제가 듣고 공부했던 부분에서는 결론 도출과 달리 일반화 과정에서는 가치가 개입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참고하고 있는 문제집이나 몇몇 사문을 가르치시는 분들은 일반화 과정에 가치가 개입될 수가 있다고 설명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화 과정에 가치가 개입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은, 결론 도출은 말 그대로 해당 연구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인데 일반화 과정은 본인이 연구했던 것을 바탕으로 "일반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네이버에 일반화하다라는 단어를 치면
개별적인 것이나 특수한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라고 나오는데 이 것또한 연구자의 가치가 개입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례가 안 된다면 윤성훈 선생님께 다시 결론도출과 일반화 과정 둘 다 엄격한 가치 중립이 맞는지 여쭤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이어서 연역과 귀납에 대해서도 댓글 달겠습니다.
그리고 양적 연구 과정이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가 맞다는 것은 마더텅 해설지를 참고해서 작성했습니다. 양적 연구를 하는 목적이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이 맞느냐 아니냐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므로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는 것이 양적 연구에 해당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자료 분석까지가 연역적 과정이냐? 가설 검증까지가 연역적 과정이냐? 에 대한 논란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역시 가르치시는 분들이 모두 같게 가르치는 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 자체가 연역적 과정이라고 생각했기에 가설 검증까지 연역적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귀납 -> 연역 -> 귀납 과정이 하나하나씩 발생한다고 설명하시는 분들은 자료 분석까지 연역적 과정으로 본 것 같습니다. 이 역시 윤성훈 선생님 질문 방에 올려주시고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14년도 9월 모평 6번 문제 ㄴ.선지와 17년도 6월 모평은 몇 번 문제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일반화 과정 가치문제는 따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죄송한데 14월 9평 6번에 ㄴ.선지에서는 을의 연구가 질적 연구고 질적 연구는 귀납적 과정으로 결론을 도출하니 틀린 선지인데 저 선지를 통해 양적 연구가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죄송한데 제 오픈채팅으로 들어와주실 수 있나요?
제가 보통 마더텅 해설서를 기준으로 하여 해설을 쓰기 때문에 거기서 발췌해온 것입니다 ㅠㅠ 근데 ebs든 평가원 기출이든 "양적 연구가 연역적 과정이다" 라는 말은 없지만 앞에 "주로" 라는 말을 붙인 것을 통해 양적 연구가 주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라은 것으로 보았을 때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타벅스 사주려했는데
5천원 대신 5천 덕코 드렸습니다
이건 아니지 ㅋㅋ
p.39에
기능론 갈등론 오답선지라고 적혀있는데
맞는내용 아닌가요?
제가 좀 헷갈리게 적었던 것 같습니다.. 기능론과 갈등론은 사회 변동의 방향에 따라 분류한 것이 아니기에 저렇게 적었던 것인데 양해 바랍니다. 다음 번에 참고하겠습니다.
수특 선별은 해설이 따로 없나용? ㅠㅠ
제가 너무 늦게 시작해서 수요와 우선순위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라 요청이 없어서 계획에 두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 자료를 만들고 추후에 계획에 두도록 감안은 해보겠습니다. 그 전에 모르는 문제 있으면 여쭤보세요!
EBS계층표 선별문항 모음에서 12-13, 17-18문제가 중복인데 답은 달라요ㅠㅠ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지금 확인했습니다 ㅠㅠ 제가 지금 책이 없는 상황이라 고치기는 힘든데 중복되는 문항은 지우고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