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의사들 마저 아니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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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과 의사 양성도 아니고
의료 취약지 의료공급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아니고
이 정책에 대체 무슨 명분이 남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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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밥그릇 관련없는 교수님들이 가세하면서 판세가 기울었죠. 거기다 취약지 의료인까지..
이제는 저런 성명서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의심부터 해야하는..
요근래에 저런거가지고 몇번을 속았는지
그럼 어떻게 하면 지역의료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협도 동의한다던데.. 수가를 올리는 게 방법인가요? 궁금하네용 ㅠ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위 성명에도 나와있듯이 단순 진료를 보는 의사는 부족하지 않아요. 면단위까지 보건지소에 공보의가 배치되어있기도 하고요.
부족한것은 '수술' 을 할 수 있는 의사 입니다. 즉 응급수술이 필요한 경우죠.
국고보조로 대형병원 산하의 소규모 지역응급센터를 만들고 외과 의사등을 순환근무 시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본원으로 빠르게 후송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어서요.
응급센터에서 control 하고 이송하여 본원에서 치료가 가능하게요.
현실적으로 저런 취약지마다 의료원을 짓고 외과, 산부인과 등을 운영하는것은 불가능해요...
이국종 교수님에 의하면 국가 지원금 형식으로는 절대 해결 불가능이라 합니다. 국가가 지원해주는 게 아니라 수술하면 이익이 나게끔 해서 병원이 스스로 의사들에게 수술을 장려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줘야 되는 거라고 합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기피과들 수가 인상은 필연적일 수 있겠네요... 의사를 24h상주시킨다는건 많은 비용을 요하니깐요.
그러면 국가에서 지역에 응급센터를 짓고 외과의사를 강제로 순환시켜서 근무하게 한다?? 그대신 경제적으로 더 많은 혜택을 주고.. 맞나요? 흠.. 실현되면 좋을꺼 같은데.. 외과의사들이 싫어하지 않을까요?
네 맞습니다.
좋아하진 않겠죠. 하지만 대형병원에는 2주에 한번 혹한달에 한번 파견보내도 될 정도로 많은 선생님들이 계시고, 이들에게 경제적 보상이 주어진다면 큰 반발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방센터에서는 완전한 수술이 아닌 damage control정도? 라 해야할까요. 이송될때까지 살려놓을 수 있는 수술을 생각하고 하는 것이기에 대규모 수술팀을 운영하지 않아도 되기에 경제적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전 2~3년 이렇게 순환시킨다고 생각해서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2주 정도 다녀오는 것은 어느 정도 타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괜찮은 방안이라고 생각되네용!!
감사합니다 ㅎㅎ
정책의 근본적인 문제를 따지고 있는데 듣지도 않고 밥그릇 싸움이라고 욕하고 있는거 보면 참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이건 뭐죠..
병원장입니다. 그분은 의사수가 많아지고 의사 인건비가 줄어들수록 좋죠. + 저분은 의사란분이 조민까지 옹호했던 극성 L이기도 하고요.
인구수 30만 넘어가는 '아산시', 심지어 아산시청 앞 역세권 병원이면서 '지역 의사' 운운하는게 웃기긴 하더라구요.
의사수가 부족하다는 저 의사분의 입장을 반박은 못하시고 그냥 "조민 옹오했다" 로 반박하시네요. 지역의사가 배출되면 왜 인건비가 줄죠? 지방엔 몇억을 줘도 안가서 지역의사를 양성하는 건데..
하아... 닉을 보니 오르비 다시 들어온지 이틀도 안된 제가 알 정도로 유명하신분이네요.
어떤 근거로 지방에 의사수가 부족하다고 주장하시는 것인지요?
아 심지어 저분이 병원장으로 있는곳은 의료 취약지역조차 아니고 도심입니다.
제 닉넴이 의대생 단톡방에서 찍혔나봐요.. ㅠㅠ 전 그냥 집단 선동이 싫을뿐
근데 아무리 이렇게 해도 정부에서 가짜뉴스로 선동하는시나리오 그려질꺼같은데
이미 하고있죠. 정족수를 못채워서 재투표한걸 파업진행이 안나와서 재투표 한것처럼 가짜뉴스로 선동하고 있고, 의협측을 통해 대전협에 전한 '제안서'를 마치 의협과의 '합의문'을 대전협이 거절했다고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