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내년 수능 수1수2기하
솔직히 100점 맞고 싶습니다
현재수학은 고2 모의고사
2등급 따리고 내신은 4따립니다..
일단2학년때
호형훈제
비기너스 쎈 병행> 패파1 > aob > 패파2
일단 이렇게 나갈 예정인데 조언 좀
그리고 단계마다 무쌍님의 data 쌓기 > 추상화
적용할 예정
기본 개념은 해놓으면 튼튼히 할 자신 있고
( 귀납적으로 판단하는 건 오류가 있지만 과외 수학 선생님 겪은, 총 3분 해봤는데
공통적으로 하신 말씀이
고난도문제 풀때
개념은 어디에 뭐 쓰이는지 아니까 2%만 더 꼼꼼이 완벽하게 보충하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잘하겄는디? 라고 들음)
음 근데 낯선 문제만 만나면 일단 제가 반 쫄고 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문제를 풀때 기본 개념을 떠올리는게 아니라 풀었던 문제의 개념을 기억하는 느낌
사고의 틀 자체가 개념 > 문제적용 이어야하는데
예제를 떠올림 > 문제에 적용인 것 같네요 이래서
좀 상황이 변형되면 어버버하고 걍 반쫄고가고 어떻게
공부방향 태도를 잡아가는게 좋을까요?
저 어때요?
귀여움 ㅋ
22
음 일단 문제를 많이 푸셔서 일단 풀수 있게 한 다음에 그때부터 방법이 생기더군요 저는
88점만 맞으려면 어떤 과목을 더 열심히 할까요??
어 진짜 솔직히 모르겠어요
고2 내년 수능 수1수2기하
솔직히 100점 맞고 싶습니다
현재수학은 고2 모의고사
2등급 따리고 내신은 4따립니다..
일단2학년때
호형훈제
비기너스 쎈 병행> 패파1 > aob > 패파2
일단 이렇게 나갈 예정인데 조언 좀
그리고 단계마다 무쌍님의 data 쌓기 > 추상화
적용할 예정
기본 개념은 해놓으면 튼튼히 할 자신 있고
( 귀납적으로 판단하는 건 오류가 있지만 과외 수학 선생님 겪은, 총 3분 해봤는데
공통적으로 하신 말씀이
고난도문제 풀때
개념은 어디에 뭐 쓰이는지 아니까 2%만 더 꼼꼼이 완벽하게 보충하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잘하겄는디? 라고 들음)
음 근데 낯선 문제만 만나면 일단 제가 반 쫄고 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문제를 풀때 기본 개념을 떠올리는게 아니라 풀었던 문제의 개념을 기억하는 느낌
사고의 틀 자체가 개념 > 문제적용 이어야하는데
예제를 떠올림 > 문제에 적용인 것 같네요 이래서
좀 상황이 변형되면 어버버하고 걍 반쫄고가고 어떻게
공부방향 태도를 잡아가는게 좋을까요?
사실 이런 단계가 누구나 있기 마련인데 그건 아예 안 익숙한 문제를 많이 풀면서 고치는게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저는
요새 드릴은 별루 인가요? 그리고 일단 기본적인 커리는 저렇게 호훈 따라가면 되겠죠?
샤인피, fim, 옛날 드릴이나 콘크 같은거 쪽으로요
최소 96목표인데 요즈음 기조에 어려운 문제보단 준킬러 많이푸는게 최고일까요??
어려운킬러문제급은 기출 정도로도 커버 가능할까요??
그래도 킬러 하면 속도가 안하는거나 기출만 하는거랑은 비교 불갑니다 준킬러도 빨라져요
음 그럼 하나만 더 여쭐께용
제가 212930빼곤 왠만하면 50분 못해도 60분안에는 다푸는데요 212930이 실제난이도가 높이 않음에도 불구하고 겁을먹어서? 계속 빙빙 돌아서 푸는데 오래걸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것도 사설 킬러 많이 풀어보는걸로 극복 가능할까요??
네
N제 회독도 하셨나요??
당연
혹시 고정100 되는 과정에서 30번은 항상 맞히는데 96점이 100점보다 더 자주 나오는 과정 겪으신 적 있나요?.. 모의고사 볼때 무난한 시험이면 30번까지 다 풀고 10분~20분정도 남는데 좀 더 빨리 풀어서 검토할 시간을 늘려야할까요?
음 30번 말고 왜 틀리세요?? 준킬러? 계산 실수? 다른 킬러?
계산 실수해요..계산 실수 안하려고 풀이도 진짜 정갈하게 쓰는데..그래도 꼭 이상하게 2번 시험보면 1번씩은..
음 저는 뒷짐지고 계산까지 하면서 수특 한권 풀고 실모 하나 푸니까 나아지긴 하더군요 ㅋㅋㅋ 아니면 좀 조급해서 그러실수도?
많이 푸는게 답이군요..역시..

제 이미지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