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고민하시는분들필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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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납치될까봐 걱정해서 치러갈지말지 고민하시는분들보세요 저는 일단 재수생이고 작년에 392점맞고 연대문헌정보떨어졋습니다 그때당시 저는 논술로 고대식자경이랑 서강경냈었는데 정시로 연고중위갈줄알고 논술치러안갔습니다. 결국 저는 문헌정보 간발의차이로 떨어지고 억울해서 재수를했습니다. 문과입시는 한치앞을 내다볼수없습니다. 정말 이번에는 여러분이 논술안치러갓다가 본의아니게 정시에서 뒷통수맞게될경우 멘탈이 남아나지 않을거라고 조언드리고 싶네요 그렇게 재수하면 재수해도 의욕도안나고 진짜 이도저도 아니게됩니다. 주어진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자신의점수가 압도적이지않는한 왠만하면 치러가세요 진짜 한치앞을 알수없습니다. 저도 제가 그런 불운의 주인공이 될 줄 몰랐습니다. 정말 시험치고나면 할슈있는만큼했으니 후회도없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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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요 ?
이과는 잘모르지만 이과는 정시까지 기다려봐도될거같아요 사실 이과는 문과보다 원서영역의 중요성이 덜하다고 3학년부장한테 들은적이 있어서요. 문과는 대학문은 좁은데 고득점자는 넘쳐대서 저런말한거에요 믿기지않는분들이 있다면 인증까지할수있습니다
솔까말 고대식자경은 중위과 아닌가여? 아닌가 ㅋㅋㅋㅋ 좀쎄다고들엇는데
그리고 정시로 서강경을 써서 떨어지셨나요??
연고밖에 염두에안두고있어서여 그리고 나군은 경한냇어요
결국 고대식자경은 님 성적이랑 맞는데인데 안가신건 판단잘못하신거고 서강경은 그냥 안보는게 맞았던거 아닌가요??
제말은 그냥 어떻게 될지모른다는겁니다 저처럼 성급한판단하지말라는거죠 분명 배치표에는 제가 연대중위갈수있는걸로나와있었거든요 그러니 지금수험생들도 나 지금 어디는 갈수있어 이러다가 큰코다친다는거죠 저는 종로학원에서나오는 가채점배치표로 제 위치감했었는데 그게아니더라구요 솔직히 이시기에는 배치표상당히 후하게주는경향있습니다.
그러니깐 님이생각하시는성급한판단이란게 정시로 들어갈 점수보다 낮은과라고 생각해서 버리신거 아닌가여? 고대 식자경은 연고대 중위랑 근접한데 그렇다면 낮은과라서 생각해서버리신게 문제가아니고
고대 식자경을 무시하신게 문제 아닌가염 아니면 고대가기시르셔서 버리신거라든지...
종이배치표나 종로학원 배치표는 안믿죠 저도 작년에 종로다녀서 종로학원 정시서비스 해봤는데 너무후해서 버렸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