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시민단체가 의사도 뽑는다, 공공의대생 추천 논란
2020-08-25 11:40:06 원문 2020-08-25 08:33 조회수 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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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보면 되는 일을.. 윤미향 주변인만 의사되는 꼴" 항의
보건복지부가 공공보건의료대학(공공의대) 학생 선발에 시민단체가 참여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발단은 복지부가 2018년 10월 내놓은 ‘공공보건의료발전 종합대책’이다. 이 자료에는 시·도별로 일정 비율의 공공의대 학생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시·도지사에게 추천권을 부여한다는 부분이 포함됐다. 이에 ‘누구는 공부해서 들어가는데, 누구는 시·도지사 추천으로 들어가니 불공정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복지부는 24일 공식 블로그에 공공의대 채용 과정이 불공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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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게 뭔 개 잡소리여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28.gif)
남이 빨아주는거 진짜 좋아하나봐요https://orbi.kr/00031780936/공공의대-선발방식-논란일자
논란일자 사실무근
암 우덜들 시민단체는 미들만 하제~
공공의대 설립에는 굉장히 반대합니다.
하지만 추진이 되더라도, 뽑는 학생은 논란의 여지없이
공정한 시험으로 뽑아야지
'개구멍'전형으로 들어가는 자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중립적..ㅈㄹ
윤미향 같은 사람이 추천하면 제2 제3의 조민이 입학하는거죠
이젠 공식적으로 대놓고 들이밀겠다는 거.. 와 진짜 이것들은 고액과외를 시키는 게 아니라 아예 법을 바꿔버리네..
G랄도 가지가지해요 ㅋㅋ
왜 자꾸 추천을 하려고 하지 시험도 아니고 성적도 아니고 그냥 전라도 애들 뽑는다는거 아니냐
ㄹㅇ
이게 통과되는것도 신기하네ㅋㅋ
진짜 이건 아니지
조x보다 쉽게 의대 가는법 : 도지사 인맥을 둔다.
공부하지 마라...엄마, 아빠보고 빨리 ..좌파 또는 정권어용단체의 간부 하라고 해라....회원하면...이용만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