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오르비언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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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떨어지는 날이였다..
시끄럽던 매미들의 울음도
차갑게 식어버린 밤 공기엔 그저 침묵을 만들뿐이다..
저녁에 나는 수리논술에 관한 컬럼을 2개를 썻다
조회수 50, 좋아요 3개
조회수 50 좋아요 0개
나의 몸에선 뜨거운 화가 영겁의 시간을 집어삼켜
나의 화를 타오르게 했다.
그것도 잠시,
내가 너무 사진과 글을 보기 불편하게 올린 탓일까 생각을 해봤지만
마냥 그 이유만은 아닌 것 같다..
메세지로 잘 읽었다고 보내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회수에 비하면 턱 없이 부족한 반응...
처음에 글을 쓰겠다고 할 때 필요하다고 올려달라고 한 그 많은 오르비언은
어느 첩첩산중의 세계로 떠나갔을까 ?
야이 나쁜 오르비언들아 나도 26 상륙하고 싶다 착륙 말고
상륙하고싶다 !!!!!!!!!!!!!!!!!!!!!!!!!!!!!!!!!!!!!!!!!!!!!!!!!!!!!!!!!!!!!!!!!!
좋아요는 인간적으로 한번 씩 눌러줘야
글을 쓸 맛도 나고 어 ?! 할거 아니냐 ㅠㅠㅠㅠㅠ
3124124ㄻㄴㅇㄻㄴㅇㄹ ㅁㄹ ㅈㄷㅁㄼㅈㄷ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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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울었다 3
https://www.theplayerstribune.com/posts/cj-m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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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은 요리중 느바갤러리도 만들어줘여 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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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골스 26연승... 산왕이 얼른 참교육 해줘야 하는뎁....
수리논술 수요가 너무 적은거 같아요ㅜㅜ
ㅠㅠ 조회수도 적으면 상관없는데 조회수는 막...60 70 이러면서
좋아요는 3개 4개.... ㅠㅠ캐상처
그래서 눌러드렸읍니다
흐어어어엉 냄새님 피죤냄새나여 좋아요 ㅠㅠㅠ 감사해여
ㅋㅋㅋㅋ아니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