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문학 느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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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비문학은 무슨방법론이니 구조독해니 약간 상술인거같고 그냥 피지컬싸움인거같음...솔직히 비문학 잘 못하는 애들은 김승리나이원준같은 구조독해 들어봣자 변하는거 아무것도 없는거같음 물론 구조독해로 도움을 받은사람도 많겟지만 나의 개인적 의견으로는 수능당일 시험장에서 믿을건 자기 독해력밖에 없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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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킬러 강의나 실모는 둘 다 풀건데 개념 강의로 더 낫다고 생각하는 쌤 투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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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큐뱅크 했는데(인강 안 들음) 김용택 이용재 최적 중에 파이널 누가 젤 퀄...
ㄹㅇㅋㅋ
재수생이라서 한번 쳐봐서 느끼는거지만 수능장에서 맥락잡는데는 이항대립등등이 도움이되긴하지만 정작 긴장된상황에서 빛을발하는건 피지컬같음ㅋㅋ
ㄹㅇㅋㅋ
맞말츄
그래서 국어가 재능충들이 ㄹㅇ 지림
구조독해는 피지컬이 되는 사람들의 갑옷이나 무기가 되주는 거지 피지컬도 없으면 아무리 좋은 무기 가져다줘도 못써먹는 것 같아요
특히 비문학은 혼자 기출분석하는게 제일 좋은듯요
맞말 ㅇㄱㄹㅇ 재수생들은 공감할듯
구조독해로 피지컬기르기
그읽그풀에 구조독해가 자동으로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