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떻게 하면 기피과를 가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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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를 늘려도 기피과 갈것같진 않은데
의협에서 주장하는거 보면 솔직히 밥그릇싸움에 명분만 국민 위한다는걸로 보여서
좀 그럼...
진짜 기피과에 학생들이 가게 할 방법은 뭐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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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국어공부를 하는 부분에서 배경지식은 정말 의미가 없다라는 생각을 하고...
기피과 처우랑 수가 개선을 하면 되겠지만 국민들 건강보험료가 선택적으로 올라가지 않고 전체가 올라가서 불가능할거 같아용
글 시작은 증원 반대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딱히 생각은 없음
일단 본인이 재수라 별세계 이야기라..그냥 궁금해져서
애초에 흉부외과가 미국에선 전혀 기피과가 아님
그거만 보고 배워도 ㅋㅋㅋ
거긴 어떻세 기피과가 아님??
일단 주는 돈도 훨씬 많음 수가자체도
미용과보다 돈을 더많이가져가야? 웬만한걸론 절대 안갈듯ㅋㅋ 지금 지방에 내려가면 돈 더벌수있는데도 서울에 아득바득 남아있는데... 이런것도 해결못함 워낙 서울이랑 대도시중심이라
그럼 결국 방법이 없는건가..
애초에 모든게 밥그릇 연관돼있다 치면 고생하는 만큼 돈 가져가게 하면 됨
근데 힘은 존나 힘대로 들고 개인인생 살기도 힘들정돈데 돈은 못버니까 답없는거 아닌감요
밥그릇 싸움이 나쁜건 아닌데
그냥 좀 보긴 안좋음...
이건 어쩔수는 없는거지...
그렇게 보신다면 어쩔수없지만
밥그릇문제는 끼어있긴하지만 핑계는 아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