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더프(나 볼려고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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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볼려고 쓰는 글
국어 91
문법 어려웠고 문학 살짝 헷갈리는 거 빼고 비문학도 괜찮았고 전체적으로 괜찮았음 시간도 5분이나마 남았음. 12번에서 꼬여서 화작문 평소보다 5분 오버해서 침.. 어차피 틀릴 거 그냥 과감하게 찍고 넘어가야 할 듯! 독서는 헷갈리면 정의를 보자는 피램쌤의 말씀을 잠시 망각하고 그냥 느낌가는 대로 찍었다가 틀림.. 나머지 하나는 문장 하나에만 꽂혀서 확인도 안 하고 그냥 답 체크함. 시간이 얼마 없어서 마음 급해서 찍은 문제가 많은 듯.
시간 조절하는 연습이 필요한 듯. 정 모르겠으면 과감하게 넘어가야겠음
헷갈리면 정의 체크하자!
수학 - 79...
1번 틀림 근데 이거 좀 조심할 필요 있는 것 같음. 나 평소에도 가끔 싸인π/3 1/2로 착각함. 30도러 착각하나 봄. 주의해야겠음
12번은 정말... 힘들었다.. 접근도 못 했다. 지수로그 방정식 풀 때 밑 통일 시키는 거랑 복잡한 식은 치환 그리고 범위 기억하자
21번은 sinx를 자꾸 |sinx|로 해석하고 그림 그려서 품. 답 안 나와서 이것도 계속 붙잡고 품.. 이런 건 어떻게 고칠 수 있지...? 왜 꽂혔을까? 내 생각엔 절댓값 씌운게 뭔가 대칭도 맞아보이고 딱 봤을 때 예뻐보여서 그런 듯ㅎㅎ
26번은 검산할 때 반대로 푼 거 알았음. 부리나케 고쳤는데 급하게 계산해서 앞에 1+2하는 거 누락시킴..
29번 케이스 하나 추가 안 시킴. 케이스 분류할 때 좀 체계적으로 짜야겠음 분류하기 쉬운 것부터 3,2,1,0 하나씩 내려오는 방식으로.. 쓰다보니 나 되게 중구난방으로 푸는 거 많은 듯..
30번은 시간없어서 못 봄 차라리 12번 버리고 30번 볼 걸 힝 근데 뭐 어차피 틀렸을 듯ㅋㅋㅋㅋㅋ
풀고나서 실수로 거의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써보니까 그냥 내가 더럽게 풀고 있던 거였음...ㅜㅜㅠㅠㅜㅠㅠㅠ 자꾸 뭐에 꽂히고..
생명1
유전 빼고 다 풀기
쉬워 보이는 것부터
(가계도 맨마지막)
Y도 성염색체라는 거 염두
경우의 수 나와도 당황하지 말고 걍 밀어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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