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휴학 하는 의대들 극이기주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1718081
얼마 전까진 상황이 달랐는데
지금은 코로나로 전국에 사람들이 다 죽어가는데
이 와중에 끝까지 밀고 가면 이건 극 이기주의임.
나도 의대 지망생인데 너무 실망스러움.
쪽바리 쳐들어와서 나라가 망해가는데
신분제 폐지한다고 날뛰는 양반들이랑 다를 바가 없음.
이 시국에는 진짜 개극혐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번만봐주셈 저여기서더놀고싶음...
-
왤케싸냐
-
퍼넷그리면 나 화낼거임
-
전 아직 안 재봐서 모르겠네요..
-
서브웨이만 일퀘해야지❤️
-
실패!
-
흠.. 3
공부하기 싫당.. 그래도 해야겠지..
-
애니프사 달까 2
애니프사단들 공부 개잘하던데
-
배송 월요일안에 못 온다는데 걍 환불할까요
-
서울 유명한 외고들은 제외하고 말하는거죠?
-
구개음화 ...
-
심심해요 0
으음 재밋는거 뭐 없나
-
머리가 나쁘면 노오력이라도 하라는 이유(작년 9평) 0
부등호 좌우변 동시 성립하는거 발상적이라는 사람이 많아서 사실 이미 한번 나왔긴함...
-
”우울“ 우우우웅
-
그중 9할이 국수였음 나머지는 사탐 깔짝 영어 깔짝...
-
조금 늦었습니다. 사실 더 일찍 올릴 수도 있었으나 귀차니즘으로.. 죄송합니다 저는...
-
흐음..
-
운동임 진짜 잡생각 안나고 좋음 적당하게 운동 하면 바로 자기도 좋고 개빡세게 하면...
-
화2 좀 해볼까 4
2단원까지는 아는데
-
걍 지금시즌엔 자기가 커리타는 강사가 최고라 생각하셈 4
그래야 마음이 편해
-
교양임
-
집에 동생 친구들 와서 집중 하나도 안 되네 스카가야지
-
부모님 돈 부담 0
현재 어머니께서 형 대학등록금, 재수비용, 제 교재비, 학원비 다 부담하시는데,...
-
작수 확통 5등급 고1때 수2까지 돌리고 이후로 손도 안댐 현우진 뉴런 듣기 전에...
-
헬스메타? 6
다이어트 1일차.. 저녁으로는 닭가슴살 100g에 사과 1개 방토3개 근데 배고파서...
-
ㅜㅜㅜ
-
대성vs메가 0
대성은 이미지 이영수 메가는 강민철 이기상 윤성훈 둘 다 사는게 베스트이긴한데…
-
그래도 존나 힘들어서 상체를 사랑하는 편임.
-
뭔 10초 주기로 코 훌쩍거리네.. 그럴 시간에 걍 코 풀고 오겠다
-
범위는 고체지구입니다 답에 논리적오류가있을수도있어요 ㅠㅠ
-
다음날 삭제 ㅋㅋ
-
할 때마다 자살할까 하체할까 진지한 고민과 함께 하는데
-
담요단식 생2 공부중 14
암기량 많아...
-
항상 계산하는거 개싫어해서 어떻게든 줄일려고 노력함
-
장영진 현강 3
어떤가요?? 특징이나 분위기 대략적으로 설명 가능할까요??
-
오늘도 헛살았다 1
하지만 그게 군대인 걸
-
술먹기 싫다 0
우웅..
-
첫 시범과외끝 2
1시간반 한다고 해놓고 2시간반함… 으어ㅓㅓ 힘드러
-
궁금한데
-
천본앵 채보인데 가사 쇼-넨 쇼-죠라고 저렇게 그려놨네 ㅋㅋㅋㅋ
-
최지욱's 어둠의 abc 특강 수강 완료 ㅋㅋ 이제나도키스고수
-
여자들 상체 운동을 진짜 안함 하체만 존나 함 근데 하체도 고중량도 아님 시발...
-
큐브 진짜 ㅅㅂ 0
답지봐도 이해가 안된다고 하길래 답지 보내봐라했더니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하고...
-
노상방뇨 솨아아악~~~
-
수능 끝나고 제대로 놀지도 못했는데
-
김범준 쌤은 그냥 수학 강사가 아니다. 그는 수학의 본질을 꿰뚫고, 문제를 예술처럼...
이 시국에 관련 정책을 들이미는것에 대한
고견도 추가해주세여
정부는 대화도중 정책 추진 유보를 선언했습니다
유보라... 의약분업때 무시하고 밀어붙인 그거요?
지금은 의대정원 증원 통보를 보류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네요
그냥 말장난임
이러면 우리가 양보하는거처럼 보이겠지하는 언플임
사태 끝나고 고육부에 통보하면 그만
저급한 언플에 속아넘어가는 사람이 이리 많으니.. ㅋㅋ
ㄹㅇ 잠깐중단하는게 맞긴함
코로나로 다 죽어가는 거 막아줬더니 대우를 X같이 하니까 그런거 아니겠냐ㅋㅋ
ㄹㅇㅋㅋ
의사의 가장 고결하고도 중요한 책임이자 의무는 사람을 살리는 거임. 어떠한 원리나 원칙, 이유도 그 위에 존재할 수 없음
그러한 이유에서 볼 때 코로나로 다 죽어가는데도 이 난리를 지속하는 건 그냥 문제 있는 거임.
비의사가 의사의 책임을 정의해도됨?
전 축구선수 아닌데 축구선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축구를 잘해서 이름을 알리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잘못 되었나요?
비의사도 상식이 있다면 의사가 뭘 해야하는 사람들인지 생각해 볼 수 있고 선서 내용과도 합일하는 부분임.
그럼 대형 로펌같은 것도 다 없애고 공공재로 만드는 게 맞네요. 변호사의 가장 고결하고도 중요한 책임이자 의무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신해 소송을 제기하거나 재판에서 변호하는 거니까ㅋㅋ
의사의 가장 중요한 책임?ㅋㅋ
그러면 의사가 단순히 사람 치료하고 많은 돈을 받아가는 게 1번 책임인가요?
왜 본인이 본인 자의대로 의사에 책임을 부여하고 그러시나요 ㅋㅋ
·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게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선서 내용입니다.
이 정도를 모르면 사태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죠.
이렇게 대단한 의느님을 존중해서 의사의견 1도없는 의료정책을 난데없이 통과시키려 발악하는거군요
다만 그냥 양반이 아니라 의병장들은 되겠죠 ㅋㅋ
쪽바리랑 싸우고 있는데 갑자기 양반들 적폐라면서 때리면 누가 싸우고 싶겠습니까
누구 하나 이성계 빙의해서 한양으로 달려가도 안 이상한데?
·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게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코로나종식선언까지 서로 철회하고 통크게 양보하여 국난극복에 힘을 합하면 안되나?
정부는 꼭 이럴때 이래야되나? 모든 경우의수를 다 고민해보고 의논해서 처리하면 안되나?
내 글의 요점이 이거임.
한쪽에만 희생을 강요할 순 없죠
정부도 ㅂㅅ임
의사들에게 일방적으로 희생을 요구할 권리는 없는듯
히포크라테스가 니 목을 물라하는 개새끼한테 목을 내어주라 한 적은 없는데요
히포크라테스 선서 모욕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 비유는 말도 안 되는 비유입니다.
정부가 의사들을 단체로 사형시키겠다고 한 것도 아닌데, 목을 문다는 비유는 웃기죠.
적어도 수의사라면, 목을 무는 개는 아니어도 자신을 보고 짖는 개는 치료해야죠.
이미 님 글에서부터 의사들 이기주의라고 모욕하고 있는데요 ㅋㅋ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자기 밥그릇 뺏는다는데 왜 목을 문다는 비유가 잘못된거죠?
의사들은 일개 전문직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파업의 정당성이니 그게 이기적이니 뭐니 님이 판단할게 아니라는 거에요
의사들은 그저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고 있을 뿐입니다
히포크라테스가 뭐라고 몇 마디 씨부렸던 간에 그게 의사들 권리 행사를 침해한다면
헌법보다 히포크라테스가 위에 있는 셈이네요?
님 혹시 국민이라는 헌법적 지위보다 일개 의사라는 직업이 위라고 생각하세요?
계속 의사들 희생하라고 강요하시는데 님은 재정 파탄 났다고 정부가 군인들 부려서 머리에 총 들이밀고 돈 내놓으라 하면 순순히 주시려나봐요 ㅇㅇ
적절치 못한 비유네요. 머리에 총을 안 대도 정부가 파업하기 직전이면 세금을 올릴 때 더 낼 수도 있겠죠. 그리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왜 자꾸 뭐가 중요하고 아니고 여하를 님이 재단하려고 하시냐구요 ㅋㅋ
이런시기에 정부가 그런정책을 냈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서 정부는 저와 같은 포지션을 취했습니다. 정책 보류했다고 뉴스에 나왔어요.
의대생도 아니고 의대지망생도 아닌입장에서보면 닥치고 정부잘못아닌가
지금 싸워봤자 서로 피해만보는데 철회하고 나중에 코로나 잠잠해지면 다시 서로 논의하면될껄 왜 중요한시기에 예민하게하는지
정부는 그래서 코로나 끝나고 재논의 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의대생들이나 의사들은 휴학과 파업을 멈출 거 같지가 않네요.
보류랑 철회는 다르지않나요
보류는 언제든지 칼을 들이댈수도있는데
그러면 지금 의사들이 원하는 바인 철회를 발표하기 전까지 사람들이 몇이 죽든 상관없이 계속 가는 게 맞다는 건가요?
재논의 하 ㅋㅋㅋ 의약분업때 바로 칼 꽂았는걸 기억 못한다고 생각하나보네요
반대로 정부는 철회안하는거보니 사람들이 몇이 죽든 상관없나봅니다.
의협은 철회 시 파업 멈추겠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그건 코로나를 의협이 이용하는 꼴이잖아요.
깡패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마지막 비유가 뭐같네요
굳이 틀린 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사의 책임은 병을 치료하고 사람을 살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이해관계 사이들에서 충돌이 일어났는데 ...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죠. 누구 말씀들처럼 한쪽만 희생할 문제도 아닙니다)
코로나시기처럼 시기적으로 사람들이 정부나 의사들에게 갖는 기대가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서 양쪽이해관계 싸움에서 치이고있는 일부 별개의 사람들도 점점 화가나고 머리가 터져버리는거죠
즉 전문가나 정부에 대해 기대를 갖는 것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 사이에서 사회적인 의무라는 것은 한편으로 개인의 양심에 따른 문제이기도한데 개인의 양심도 제각각이라 문제가 점점 커지는듯
어쩜 이번 정부와 의사들 사이의 갈등의 해결책은 양측의 양분된 주장에 따른 것이 아니라 저 먼 다른 곳에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들의 싸움들로 인해 애꿎은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다만, 지금은 잠시 멈추고 일을 할 때라는 거죠
그런 기대를 갖을 순 있는데 명령하기도 어렵습니다
의사들이 사명감 하나로만 버티는 존재가 아니라서요
누가 명령한다고 무조건 들을 사람들도 아니구요
기계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의사들 스스로 마음가짐을 바꾸라는 이야기입니다.
그게 쉬운일이었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겠죠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그러게 이 시국에 왜 그런 정책을 냄 ㅋㅋ 가만히 있는 사람들 건드린게 잘못이지
응 의협에서 정부한테 지금 코로나 심하니까 코로나 함께 이겨내고 좀 잠잠해지면 다시 논의하자고 했어~ 근데 정부가 ㅈ까 나 정책할거임 나중은 없다...! ㅇㅈㄹ하는거 알고 좀 말하셈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노예선언이냐? 남을 위해 봉사하기위해서는 자신의 여유가 있어야 남에게 나눠주는건데.ㅋㅋ 존나 선서했다고 응 너네는 국민을 위한 노예야~ 니사정 알빠없고 무조건 봉사해 ㅋㅋ시발
ㄹㅇ ㅋㅋㅋ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의사들을 묶어놓을려고 만든 선서인가요 그리고 지금 증원정책은 의대교수님들도 회의적으로 보는 분들이 많아요 왜냐하면 정부에서 말하는 순기능대로 작용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기때문이죠 지금 기피과인프라 개선이 우선인데 그게 안되고 수를 늘리면 어떻게 될까요? 사실 기피과라하면 진짜 실력있고 성실한 사람이 와도 모자란 과들입니다 근데 수를 늘려서 그저 경쟁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가도록 만들면 그거야말로 아이러니한 상황 아닐까요
한창 코로나 확산될때 의사들이 헌신할때는 덕분에 챌린지하다가 코로나 잠잠해지니 의사들 밥그릇뺏는 정책 추진
의사들이 코로나부터 이겨내고 정책 얘기하자 할때는 무시하다가 다시 확산되니까 우리는 철회는 안하고 보류할테니까 제발 대화좀 ;;
의사들 입장에서는 다음 그림이 뻔히 보일거같지 않나요?
그러면 님 말씀은 정부가 그렇게 했으니
앞으로 코로나로 사람이 얼마나 죽든 간에 의사들은 이제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권리가 있고, 정부에서 보류따위가 아닌 자신들이 원하는 바인 철회를 발표하기 전에는 끝까지 가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이기적인 게 나쁜 건가요? 무능한 게 나쁜 겁니다
어휴ㅋㅋㅋ 사명감 강요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요 사명감 강요의 결과는 공산주의의 몰락이고 일본의 공공의료 실패입니다
아무리 봐도 니가 그냥 무능해 보여요 ㅋㅋ
진짜 씨발 논리딸린다 싶으면 히포크라테스 무조건 나오노ㅋㅋㅋㅋ
자기들이 한 말은 지켜야죠.
논리 딸린다 싶으면 무조건 나오는 게 아니라
그게 무조건 있는 상황에서 남들이 되도 않는 논리를 들이미는 중인 겁니다.
그래요 의사가 생명을 앞두고도 돌아서네요. 개쓰레기네. 근데 이 파업 의사만 멈출수 있나요? 정부도 멈출 수 있는거 아닌가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하는 국가.정부가 국민을 버렸네요. 왜 화내지 않으십니까?
그래요 의사랑 정부 두 군데 모두 아무쪽이나 멈추기만 하면 현 사태 종료지요.
근데 정부는 여기서 끝내기 싫다네요. 근데 국가가 문제가 생겨서 일단 나중에 얘기하자네요. 여기서 의협이 보류같은 소리하네~ 하면서 끝까지 가는 게 지금 옳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게 끝까지 가서 원하는 바를 얻어내야합니까?
나중에 이야기 하제요가 맞나요? 이미 속아봤는데 또 속으라고요? 양심이 있어서 인간이라고 하시는데 그럼 국가는 양심이 없나..아 국가가 아닌가?
그럼 끝까지 가는 게 맞아요?
한 쪽이 양보해서 완전히 끝내든가, 서로 나중가서 하자고 해서 나중에 얘기하든가 하면 되는데 둘 다 양보는 못하겠다고 했으면 나중에 얘기하는 걸로 하면 되잖아요.
여기서 코로나를 이용해서 끝까지 가는 건 그야말로 깡패죠.
코로나 이용하는게 의사예요? 정부예요? 코로나 터지기 전부터 파업한다 예고한거고.
전면 재논의 시작한다하면 의협이 안받아들일것 같나요?
안 받아들일 거 같네요.
그리고 코로나 진짜로 심해지고 나서 정작 이용하는 건 의사 아닌가요?
님 말대로 한쪽이 양보하면 된다면서요. 근데 왜 그 양보의 주체는 항상 의사여야합니까? 정부 비판은 하나도 안하시면서? 한쪽이 양보하라는게 아니라 그냥 의사가 양보해라 아님니까
? 의사가 양보하라 한 적 한 번도 없어요.
둘 다 양보를 안 하니까 차선책으로 일단 나중에 얘기하라는 게 글의 요지예요.
근데 의사는 나중에 얘기하는 것도 싫다면서 꼭 원하는 바인 철회를 받아내겠다는 형국이고요.
의협은 전면 재논의를 요구하는데 안받아들일거같네요는 뭐죠? 보고싶은 것만 취사선택하시면 뭐 어떻게 의견을 나눠야합니까? 의사만 양보하라 한적 없으시다면서 위에 댓글 읽어보시면 정부도 멈출수 있는데 정부는 안멈춘답니다. 그럼 의사가 멈추세요. 이건 뭐죠? 의사가 못멈춘답니다. 정부가 멈추세요.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 정부가 멈추기 싫답니다. 그럼 의사가 멈추세요.
이런 말 제가 어디 했나요?? 멈추지 마시고 일단 나중에 하라는 주장이라니까요. 글 다시 보세요. 전 일관된 주장을 하는 중입니다.
"그래요 의사랑 정부 두 군데 모두 아무쪽이나 멈추기만 하면 현 사태 종료지요.
(근데 정부는 여기서 끝내기 싫다네요. 근데 국가가 문제가 생겨서 일단 나중에 얘기하자네요.여기서 의협이 보류같은 소리하네~ )하면서 끝까지 가는 게 지금 옳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게 끝까지 가서 원하는 바를 얻어내야합니까?"
( ) 맥락입니다. 국가가 문제가 생겨서 일단 나중에 이야기 하자네요. 이게 맞는 말인가요? 우리 눈엔 니네 코로나 치료하는 동안에 우리는 정책 통과시킬거야 로 보이는데?
정부가 멈추겠다 하려면, 그래, 철회하고 다시 나중에 논의하자. 이게 맞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저 선서 들이밀면서 진료도 무료로 해달라고 할 양반일세
말문막히면 히트키 들이미니 할말이없네 ㅋㅋ
쓰니야 퓨ㅠㅠ
다들 쓰니?의 멋진?소리를 이해 못하는 거 같아 !
선서에 따르면 ㅠㅠ 의사들은 자기가 칼 맞고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환자?를 위해 치료를 해야 하는데 ㅠㅠ 윤리?가 결여된 친구들?이 많은 거 같아 !
문재인?대통령님과 민주?공산당은 아무 죄도 없는데 괜히 의사들?이 막 물어 뜯고 퓨ㅠㅠ
아니 자기 자식?을 추천제로 의대?에 넣을 수도 있는 거 아니야....???
조국 법무부 장관님 욕하지마 ㅠㅠ..
제발 알아보고 말해?줬으면 좋겠어...
진짜 일베?충인 애들이 너무 많아서
쓰니가 넘넘 고생이야 퓨ㅠㅠ
문재인 대통령 가정뿌셔 학교뿌셔 국가뿌셔 !!!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
근데 3일 전까지 왜 휴학하는지도 모르시던 분이 왜 갑자기 이렇게 화가 났음?
-알-이니까요? ㅋㅋㅋㅋㅋ
ㅋㅋ 예비공공재 지망생 마인드 ㅆㅅㅌㅊ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노예계약같은거였나? 나만 몰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