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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답 4 5로 갈리는데 전교1등은 4인데 어떤 개가 wolfram 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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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비 유튜브 구독자 벳지가 젤루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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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터질것같으면 뇌가 작동을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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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보자 새로운 세상을 향해 하늘을 향해 영광스러운 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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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해볼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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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고 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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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뭐 소득공제 어쩌구 때문에 부모님 연말정산시에 알게 된다는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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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KMLE같은건 없나 역시 수능밖에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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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귀여움 11
이모티콘은 ㄹㅇ 잘만들어 인스타나 카톡에서도 쓰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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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는 1도 안하지만 유죄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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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독째되니까 하루에 한단원씩 킬러까지봐지네 전파,공공부조,부양비,계급남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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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fini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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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타임 4
180분 등하교 for 75분 수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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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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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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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미리 알려줄 수 없냐고 카톡하니까 반신반의로 욕먹을 각오로 한건데 세시반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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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가 아파 9
트리케라톱스 빠밤 마차를 끌고 가버려 빼엠 오늘도 사건을 해결했군 꺄아악 나는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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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ㅅㄱㅇ 님의 칼럼에 감명 받아 현대시를 풀 때 (가) 지문 풀고 문제 풀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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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변 13
사실 본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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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오르비한 바로는 6평 성적 땡땡인데 가능할까요 글 바껭 안올라올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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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ㅂ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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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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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장원영레어 사가는 꿈꿔서 싱글벙글 레어칸 들어갔었는데 9
꿈인 줄 모르고 덕코없어진 버그인줄 앎 고객센터 문의하려고 이메일을 켰을때 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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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 16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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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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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 1g 이런거 드리면 좋아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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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한 번도 틀려본 적 없는 사람의 문학 공부법-지문 독해편 3
문학 공부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저는 재수 시절 6,9,수능 문학 파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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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와 유비사스 나츠노 다이산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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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com/n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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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올해 보내라 10
이젠 나도 모르겠다 그냥 이미지 포기하고 오르비 막 할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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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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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누를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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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발행되었다는... 더 오래된 거 있으시면 인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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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아이 봐야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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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기에는 열이 너무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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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븜에 애들이 많네.... 고딩 옵붕이면 아샷추 하나 사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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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퉁 사후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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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꽤괜임 0
적당하니 좋은듯 과외생 풀리기전에 먼저 푸는중인데 드릴이랑 드릴워크북 섞은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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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끼 나눠서 먹었는데 한조각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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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코로나 같은데 예전에 걸렸을 때랑 느낌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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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풀까요? 0
작수 확통 5떴고 반수하면서 감만 잃지 않으려고 쎈b 돌리던게 끝났는데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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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는 0
반영비 2개중에 유리한거 고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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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티 아시는분 4
진짜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제일 최근 댓글마저 5년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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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수능 미출제 범위로 고등과정 수료를 평가하는 시험이 신설되어야 한다고...
저건 좀 잘못하긴했네
저건 좀 커버 안됨
의대숲도 너무 극단적임
ㄹㅇ 저러면 정부랑 다를게 없어지지
실명제를 할 수밖에 없는 수준의 투표기는 한데 저기서 공개했다는건 또라이짓임
모르는 사람들도 있나요? 아무리 내부에서 찬성하는 사안이라도 대학내에서 저런 찬성률은 나올 수 없죠. 말로는 자율에 맡긴다지만 뭐...ㅋㅋ
킹리적 갓심과 오피셜 확증은 엄연히 다름
어떤 의대생분들 말로는 극소수를 제외하고 다 본인 의지로 하는거라고 하심ㅋㅋ
저번에 관련글 올라왔을때 진짜 이상했음 무슨 강압 없다느니 하는거 애초에 국시같은 시험 안보고 휴학하고 이런게 집안사정이랑 무관하게 뚝딱할수있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 참여율이 나오는건 진짜 최소한 의심 해봐야 하는게 맞는건데
이건 명확히 잘못된거에요. 이렇게 동맹휴학을 강요된 행동으로 몰아붙인다면 지금도 거의 없어진 명분은 아예 사라집니다
물론 이렇게 소수가 누구인지 알아낼거라는건 짐작했지만 짐작한거랑 그것이 실제로 있다는 걸 아는 것은 굉장히 다르고, 각각의 상황의 심각성도 커요
얼마 전에 누가 알아서 불이익 감수하라고 하지 않았나..? 전체주의 ㄹㅈㄷ
아씨..읍읍
ㅈㄴ 씁쓸하다 결국엔 다 서로서로 갈라치고 싸우고 문재인이 원하는 대로 다 됐네
재앙이 말년에는 누가누가 싸우게 될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회장 조승현입니다.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 단체행동에 참여하는 혹은 참여하지 않는 회원분들의 리스트를 만들고, 학교와 관련 없는 일부 전공의가 학생들에게 명단을 공개하라는 외압을 가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전례없는 위기 속에서 미동도 하지 않는 벽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 투쟁에서 유일한 창과 방패는 연대입니다. 반목과 질시는 그 힘을 잃게하고 우리를 와해시킵니다.
회원 여러분,
현실적으로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하지 못하는 말 못 할 사정이 있는 회원분들이 계십니다. 접수 취소 원서를 내지 못한 몇 명이라고 현안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아닙니다. 우리는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료입니다.
정녕 개인정보 유출이나 명예훼손과 같은 법적인 부분을 감수하면서까지 서로의 가슴에 주홍글씨를 새기고 싶으신지요. 그것이 정녕 우리가 원하는 움직임이신지요.
우리는 우리의 움직임으로 생길 피해만으로도 벅찹니다. 그 움직임이 생기기 전에 생기는 피해는 불필요하며 불가합니다. 우리는 내부 분열 없이도 믿음만으로 92%가 넘는 회원이 국시 거부에 참여했습니다.
협회는 그러한 외부 압력이 있을 경우 법률적 지원을 돕겠습니다. 힘을 내기 위해 서로를 믿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누군가 또다시 분열을 조장하고 서로에게 손가락을 들이민다면, 함께 나아가자 말씀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양극단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죠
그 92프로 찬성 과정 자체가 썩 그리 깔끔해 보이지는 않네요. 윗 글에서도 알다시피 반대 및 결정 유보자에게 실명제로 재투표하고. 표면적으로는 차별 두지 않겠다고 하지만 폭로된 내용으로는 c턴을 주겠다. 진급해도 불이익 주겠다 하는데요..
참으로 안타까운 사안입니다. 의대협 차원에서 해당 몰지각한 행위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협회는 그러한 외부 압력이 있을 경우 법률적 지원을 돕겠습니다. 힘을 내기 위해 서로를 믿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누군가 또다시 분열을 조장하고 서로에게 손가락을 들이민다면, 함께 나아가자 말씀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해결의 의지도 보이고 있음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수업 대면 비대면 투표도 실명으로 하면 꺼려지는데 ㅋㅋ ㅠ
실명투표는 누구 머릿속에서 나왔냐 ㅋㅋㅋㅋㅋ 진짜 정부랑 다를게 뭐임
Yes, Soviet!
ㅇㅇ저기 의사집단도 만만치 않은듯
진짜 폭주를 하시넼ㅋㅋ 학력과 인성은 진짜 무관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