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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들이 너를찾고있지만 더이상사랑이란 변명에 너를가둘순 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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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모순점 2
롤하는 여자를 찾지만 막상 롤창 여자 보면 신기해하거나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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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끝내고 새벽에 불교를 복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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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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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근데 처음부터 여붕인걸 눈치까면 그냥 그렇구나 하겠늗데 13
남르비인줄알고 드립을 다 쳐놨는데 여르비라고 실토하면 배신감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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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하고 최대1~2틀까지도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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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0
보고싶다이런내가미워질만큼울고싶다 네게무릎꿇고모두없던일이 될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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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실화임.. 오르비에서 책 사면 주는 스티커 붙이고 다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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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달고 다닐 수 잌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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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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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면 다들 나를 거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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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테달고싶다 8
이프사민트테가진짜개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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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온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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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팁에서 사회생활용 엔프피로 가짜 리액션 마스터 근데 ㄹㅇ 엔프피는 다르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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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같다 0
대리 이 ㅂㅅㅅㄲ는 갠새이 게속ㅊ쳐 넣노 일 ㅈㄴ 하기싫다 퇴근 언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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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핑크.. www.youtube.com/shorts/3zwuOxVQU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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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갑니다 2
다들 좋은새벽보내시고 꿈 잘꾸시길 전 어제 운전하다가 총맞는꿈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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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밋네 다른 것도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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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식 화법 6
무슨일 있어? 밥먹으러 갈까? 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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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간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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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0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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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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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날먹도 못 하겠고 컨텐츠 팀 일도 적당히 못 하겠어서 계속 수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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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할까요 0
예비고3인데 작수 공통 20,21틀 미적 28 29 30틀입니다 이유도 말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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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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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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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오르비를키며) 아 이제 좀 쉬어볼까? 옯창: (오르비를끄며) 아 이제 좀 쉬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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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랑 넷?상 0
나는 여기서 교양인인척하고 현실에서는 노미현코스프레하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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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은 넷상은 산화당한팀06오르비언을 둘째달에 보니까 3
그담부터 순화한 5번은 하고 돌려서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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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건 나라도 ~하겠다.’ 이정도가 최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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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곡선 슥삭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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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없고 넷인생 넷친구만 있는데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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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내향인이라 롤보도 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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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현실이고 현실이 인터넷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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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배아파서 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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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막지한거 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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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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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억까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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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상에서는 그냥 드립도 생각나는대로 치고 눈치 안보는데 현실에선 일단 내향인인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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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15
덕코 빠져나갔길래 뭔가 했는데 저 레어 머임..? 산적 없는데..? 아 뭐야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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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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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라는 것도 느리고 채팅도 느리고 생각도 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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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노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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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듣고싶은수업 다 들으라하시는데 이것도 성적으로 되돌려드리면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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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고살지말거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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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빌런이되어있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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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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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만추하실분 4
옵붕이 만두먹이고 추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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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는거물론 계속 잇는 사람들도 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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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구해요
저건 좀 잘못하긴했네
저건 좀 커버 안됨
의대숲도 너무 극단적임
ㄹㅇ 저러면 정부랑 다를게 없어지지
실명제를 할 수밖에 없는 수준의 투표기는 한데 저기서 공개했다는건 또라이짓임
모르는 사람들도 있나요? 아무리 내부에서 찬성하는 사안이라도 대학내에서 저런 찬성률은 나올 수 없죠. 말로는 자율에 맡긴다지만 뭐...ㅋㅋ
킹리적 갓심과 오피셜 확증은 엄연히 다름
어떤 의대생분들 말로는 극소수를 제외하고 다 본인 의지로 하는거라고 하심ㅋㅋ
저번에 관련글 올라왔을때 진짜 이상했음 무슨 강압 없다느니 하는거 애초에 국시같은 시험 안보고 휴학하고 이런게 집안사정이랑 무관하게 뚝딱할수있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 참여율이 나오는건 진짜 최소한 의심 해봐야 하는게 맞는건데
이건 명확히 잘못된거에요. 이렇게 동맹휴학을 강요된 행동으로 몰아붙인다면 지금도 거의 없어진 명분은 아예 사라집니다
물론 이렇게 소수가 누구인지 알아낼거라는건 짐작했지만 짐작한거랑 그것이 실제로 있다는 걸 아는 것은 굉장히 다르고, 각각의 상황의 심각성도 커요
얼마 전에 누가 알아서 불이익 감수하라고 하지 않았나..? 전체주의 ㄹㅈㄷ
아씨..읍읍
ㅈㄴ 씁쓸하다 결국엔 다 서로서로 갈라치고 싸우고 문재인이 원하는 대로 다 됐네
재앙이 말년에는 누가누가 싸우게 될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회장 조승현입니다.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 단체행동에 참여하는 혹은 참여하지 않는 회원분들의 리스트를 만들고, 학교와 관련 없는 일부 전공의가 학생들에게 명단을 공개하라는 외압을 가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전례없는 위기 속에서 미동도 하지 않는 벽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 투쟁에서 유일한 창과 방패는 연대입니다. 반목과 질시는 그 힘을 잃게하고 우리를 와해시킵니다.
회원 여러분,
현실적으로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하지 못하는 말 못 할 사정이 있는 회원분들이 계십니다. 접수 취소 원서를 내지 못한 몇 명이라고 현안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아닙니다. 우리는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료입니다.
정녕 개인정보 유출이나 명예훼손과 같은 법적인 부분을 감수하면서까지 서로의 가슴에 주홍글씨를 새기고 싶으신지요. 그것이 정녕 우리가 원하는 움직임이신지요.
우리는 우리의 움직임으로 생길 피해만으로도 벅찹니다. 그 움직임이 생기기 전에 생기는 피해는 불필요하며 불가합니다. 우리는 내부 분열 없이도 믿음만으로 92%가 넘는 회원이 국시 거부에 참여했습니다.
협회는 그러한 외부 압력이 있을 경우 법률적 지원을 돕겠습니다. 힘을 내기 위해 서로를 믿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누군가 또다시 분열을 조장하고 서로에게 손가락을 들이민다면, 함께 나아가자 말씀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양극단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죠
그 92프로 찬성 과정 자체가 썩 그리 깔끔해 보이지는 않네요. 윗 글에서도 알다시피 반대 및 결정 유보자에게 실명제로 재투표하고. 표면적으로는 차별 두지 않겠다고 하지만 폭로된 내용으로는 c턴을 주겠다. 진급해도 불이익 주겠다 하는데요..
참으로 안타까운 사안입니다. 의대협 차원에서 해당 몰지각한 행위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협회는 그러한 외부 압력이 있을 경우 법률적 지원을 돕겠습니다. 힘을 내기 위해 서로를 믿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누군가 또다시 분열을 조장하고 서로에게 손가락을 들이민다면, 함께 나아가자 말씀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해결의 의지도 보이고 있음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수업 대면 비대면 투표도 실명으로 하면 꺼려지는데 ㅋㅋ ㅠ
실명투표는 누구 머릿속에서 나왔냐 ㅋㅋㅋㅋㅋ 진짜 정부랑 다를게 뭐임
Yes, Soviet!
ㅇㅇ저기 의사집단도 만만치 않은듯
진짜 폭주를 하시넼ㅋㅋ 학력과 인성은 진짜 무관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