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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진짜 핵폭탄이네 챗지피티 내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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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증은 많이했으니까.. 발사이즈 인증도한번했고.. 발은 245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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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0
마이 베스또 프렌드들은 몇시간째 디코를 하며 롤을 하고 잇다는거임.지금도 디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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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1
ㄱㅁ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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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그문제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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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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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굿밤 2
전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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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어머같네요 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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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합니다 2
현역학생입니다 물리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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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낋이면서 소세지을꾸어야하는데 까머근거임 그래갖고한쪽에는 라면을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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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중에 맘에안드는사람있으면 잘 안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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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수업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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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인데 떼잉,,삼각함수랑 수열을 훨 잘함 지로함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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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새벽이니까 다행일듯 내 손임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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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딸 치고 싶어서 인거 같음 그냥 병신 한남 자존감 밑바닥 루저새끼라 뭐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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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잇는기출 2
971128 9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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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맞게 공부를 하고 잇음 ㅋㅋ,,내 공부 이론대로 하는 공부가 좀 상당히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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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단리스트 1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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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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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자면서 망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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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함 6
평가원에선 잘 모르겟는데 (어렵게 안 내서), N제같은거 보면 되게 재밋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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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미 의대 붙은 것마냥 의대 성적 되면 의대를 갈까 설대를 갈까? 의대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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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신청 0
막 20학점씩 신청 해놓고 나중에 빼는 방법 좋나요? 예상대로 안될 때가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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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좋앗던거 3
241122 (개 잘 만든문제)121130 (함수의 증가속도, 아주 중요한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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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증언법이랑 양곡법 이런거 비판하는 내용있으면 너무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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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남발 딴 건 모르겠는데 진짜 왜 저걸로 저격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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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의정리 4
롤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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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안나오려나 ㄱㄴㄷ부활도시킬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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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질받 9
암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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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16
배가 고파져서 블아 ost 158번 그레고리오 피아노 버전을 들으면서 이만 자야겠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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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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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 한계치다 15
갤러리에 있는 사진 300장은 때려 박았는데 제일 높은게 9.4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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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사람 4
모집ㅂ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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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5
진짜 딱 삼차함수여서 결정됨. 머지 진짜아주 멋잇음. 출제자랑 대화해보고 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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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에 저격올라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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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작수 2등급인데 29 30 제대로 풀진 못하고요 28번도 웬만하면 못풀고 27풀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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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트레이트는 아니고 자기 일하거나 학교 다니다 간 거 4수 한의(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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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쇼츠로 밈같은거 대충 볼때는 으음 그렇구나 하고 봣는데,가사 보면서 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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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난 착한 글만 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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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애정가는 오르비언들은 내가 자기들 좋아하는 거 다 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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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4
좋은 닉네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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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 0
가사가 힘들 때마다 위로가 돼서 매일 찾아들음 닉값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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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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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볼 씹음 엄청 깊어서 운동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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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좀 잘못하긴했네
저건 좀 커버 안됨
의대숲도 너무 극단적임
ㄹㅇ 저러면 정부랑 다를게 없어지지
실명제를 할 수밖에 없는 수준의 투표기는 한데 저기서 공개했다는건 또라이짓임
모르는 사람들도 있나요? 아무리 내부에서 찬성하는 사안이라도 대학내에서 저런 찬성률은 나올 수 없죠. 말로는 자율에 맡긴다지만 뭐...ㅋㅋ
킹리적 갓심과 오피셜 확증은 엄연히 다름
어떤 의대생분들 말로는 극소수를 제외하고 다 본인 의지로 하는거라고 하심ㅋㅋ
저번에 관련글 올라왔을때 진짜 이상했음 무슨 강압 없다느니 하는거 애초에 국시같은 시험 안보고 휴학하고 이런게 집안사정이랑 무관하게 뚝딱할수있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 참여율이 나오는건 진짜 최소한 의심 해봐야 하는게 맞는건데
이건 명확히 잘못된거에요. 이렇게 동맹휴학을 강요된 행동으로 몰아붙인다면 지금도 거의 없어진 명분은 아예 사라집니다
물론 이렇게 소수가 누구인지 알아낼거라는건 짐작했지만 짐작한거랑 그것이 실제로 있다는 걸 아는 것은 굉장히 다르고, 각각의 상황의 심각성도 커요
얼마 전에 누가 알아서 불이익 감수하라고 하지 않았나..? 전체주의 ㄹㅈㄷ
아씨..읍읍
ㅈㄴ 씁쓸하다 결국엔 다 서로서로 갈라치고 싸우고 문재인이 원하는 대로 다 됐네
재앙이 말년에는 누가누가 싸우게 될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회장 조승현입니다.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 단체행동에 참여하는 혹은 참여하지 않는 회원분들의 리스트를 만들고, 학교와 관련 없는 일부 전공의가 학생들에게 명단을 공개하라는 외압을 가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전례없는 위기 속에서 미동도 하지 않는 벽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 투쟁에서 유일한 창과 방패는 연대입니다. 반목과 질시는 그 힘을 잃게하고 우리를 와해시킵니다.
회원 여러분,
현실적으로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하지 못하는 말 못 할 사정이 있는 회원분들이 계십니다. 접수 취소 원서를 내지 못한 몇 명이라고 현안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아닙니다. 우리는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료입니다.
정녕 개인정보 유출이나 명예훼손과 같은 법적인 부분을 감수하면서까지 서로의 가슴에 주홍글씨를 새기고 싶으신지요. 그것이 정녕 우리가 원하는 움직임이신지요.
우리는 우리의 움직임으로 생길 피해만으로도 벅찹니다. 그 움직임이 생기기 전에 생기는 피해는 불필요하며 불가합니다. 우리는 내부 분열 없이도 믿음만으로 92%가 넘는 회원이 국시 거부에 참여했습니다.
협회는 그러한 외부 압력이 있을 경우 법률적 지원을 돕겠습니다. 힘을 내기 위해 서로를 믿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누군가 또다시 분열을 조장하고 서로에게 손가락을 들이민다면, 함께 나아가자 말씀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양극단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죠
그 92프로 찬성 과정 자체가 썩 그리 깔끔해 보이지는 않네요. 윗 글에서도 알다시피 반대 및 결정 유보자에게 실명제로 재투표하고. 표면적으로는 차별 두지 않겠다고 하지만 폭로된 내용으로는 c턴을 주겠다. 진급해도 불이익 주겠다 하는데요..
참으로 안타까운 사안입니다. 의대협 차원에서 해당 몰지각한 행위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협회는 그러한 외부 압력이 있을 경우 법률적 지원을 돕겠습니다. 힘을 내기 위해 서로를 믿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누군가 또다시 분열을 조장하고 서로에게 손가락을 들이민다면, 함께 나아가자 말씀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해결의 의지도 보이고 있음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수업 대면 비대면 투표도 실명으로 하면 꺼려지는데 ㅋㅋ ㅠ
실명투표는 누구 머릿속에서 나왔냐 ㅋㅋㅋㅋㅋ 진짜 정부랑 다를게 뭐임
Yes, Soviet!
ㅇㅇ저기 의사집단도 만만치 않은듯
진짜 폭주를 하시넼ㅋㅋ 학력과 인성은 진짜 무관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