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고 내신 4등급 출격 아니 진지하게 잡아야하나이걸
-
갑자기 궁금해짐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방법을 찾는다
-
모두가 같은 환경일 수 없고 각자 가진 무기 가지고 싸우는 건데 핑계대기 시작하면...
-
킬러배제 어쩌고 시리즈들 어케되는거임
-
언매강의추천! 3
조금 어렵고 지엽적인 것까지 알려주는 쌤 누구 있어요?? 현강인강 다 됨 약사...
-
공갈젖꼭지 빨기 3
아기가되기..
-
서바이벌 프로 7
앞으로 섶이라고 부르도록하겠습니다 땅땅땅
-
신입생 때 0
거의 매일 어떤 형태로든 돼지고기를 먹었다는 지인이 있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
서프가 뭐임요? 0
나때는 저런거 없었는데..
-
줄어들긴 했음 근데 그게 좋은건 아님 정보를 덜 줬다는거랑 동치라서
-
일본 여자들 귀엽구나 11
잇쇼니 사케 노무?
-
https://orbi.kr/00030062019/%EC%9D%B4%ED%83%9C%...
-
13수능 6모 국어지문 하드디스크지문 강기본으로 풀고잇는데 당연히 다맞았고 이게...
-
노쇼 마렵네 4
안 가도 안 오나보다 하고 알아서 잘 놀 것 같은데
-
오랜만에 이태원 클라쓰 보다가 관련 오르비 글들 봐봤는데 이사람 뭐임 ㅋㅋ 인어공주 (2023)
-
금값 ㅇㅈㄹ났는데 지금 사는게 맞나?
-
일단 둘 중 하나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1학년 내신 수학3 영어3 과학3 사회6...
-
보카로 입문곡 2
프사와 동일
-
시험 문제 이의 제기는 걍 교육청에 직접 쏘는 게 젤 좋죠? 1
과외 학생이 입은 피해인데 사실 이미 민원 넣고 뒤늦게 물어보는 거임
-
서프 신청 완 0
-
현우진 시발점 대수 삼각함수그래프 3번에서 언급하기론 자기는 대학교때의 일이 꿈에서...
-
이번에 시대인재 6평 대비 시험 현장응시하는 현역 있나요?
-
국어 현타옴 1
내신 빡세게 공부한 거랑 이번에 벼락치기 한거랑 성적대 비슷할 것 같음ㅋㅋㅋ
-
1. 최대한 여러 번호에 마킹하라 애매한 선지가 있다면 일단 모두 마킹한 뒤...
-
어무이께 사오라고 해야지
-
아무도 너가 했던 노력은 질투하지 않는다
-
올해는 원징뜯긴거 전액환급받았음 야미~
-
기숙학원을 다니면 자동으로 신청되지 않나요? 근데 엄마가 자긴 6모 응시료 낸 적...
-
이거 어려운거맞음?
-
사실 수리논술 빌드업이긴 한데 정작 수리논술 기출보니까 내가 풀수 있는 문제가 없어보임..
-
ㅇㅈㄹ났는데도 회사 안망하는게 이게 맞음?
-
현역정파4덮후기 3
내신때매 오늘 시간재고 4덮 풀었어용 아니 왜이리 어려워요?? 진짜 잘하는 형누나들...
-
저녁먹으면서 답해드림요
-
고 죠 사 토 루 부 활 ◕‿◕
-
잉크 실수로 두번샀는데 환불 안돼서 우리 동아사쌤 나랑 만년필 얘기하시는데 잉크 드리고 싶은데
-
경한 목표로 문디컬 준비해보려하는데 확통 / 기하 둘중 고민입니다 뭐가 괜찮은 선택지 인가요??!!
-
내가 학교 내신 영어 1번을 너무 고능하게 풀어서 수준높개 접근해서 틀렸다고...
-
재수생인데 2
갈수록 집중력 부족에 현타오는데 이거 맞나요?
-
참다운 입시제도를 위해서는 교사의 내신 출제권한을 뺐어야함 4
전국 교육과정 통일시키고 학평처럼 내신중앙출제하면 됨
-
뭔가가 뭔가임
-
처음엔 저 분도 얼마나 고생하실까 생각하면서 넘걋는데 어떻게 아침뷰터 지금까지 계속...
-
연간으로 오는 이감 패키지랑 연동되는거임?
-
궁금합니다
-
수분감 스텝0까지 풀고, 아이디어 시작했거든요... 14번 21번 이런 문제들 너무...
-
쉴 때는 만화보고 나머지는 그냥 할 일 하다보니까 점점 안 들어오게되네요
-
너넨 시험보고 술도 못마시지? 으학 ㅋㅋㅋㅋㅋㅋ.. .. 시험망친 틀딱은 자랑할게...
-
답지가 틀린거다 진짜로.
-
이 질문을 오르비에서 많이 봤어요 저랑 같이 놀던 수학변태들은 실력정석이나 더...
저건 좀 잘못하긴했네
저건 좀 커버 안됨
의대숲도 너무 극단적임
ㄹㅇ 저러면 정부랑 다를게 없어지지
실명제를 할 수밖에 없는 수준의 투표기는 한데 저기서 공개했다는건 또라이짓임
모르는 사람들도 있나요? 아무리 내부에서 찬성하는 사안이라도 대학내에서 저런 찬성률은 나올 수 없죠. 말로는 자율에 맡긴다지만 뭐...ㅋㅋ
킹리적 갓심과 오피셜 확증은 엄연히 다름
어떤 의대생분들 말로는 극소수를 제외하고 다 본인 의지로 하는거라고 하심ㅋㅋ
저번에 관련글 올라왔을때 진짜 이상했음 무슨 강압 없다느니 하는거 애초에 국시같은 시험 안보고 휴학하고 이런게 집안사정이랑 무관하게 뚝딱할수있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 참여율이 나오는건 진짜 최소한 의심 해봐야 하는게 맞는건데
이건 명확히 잘못된거에요. 이렇게 동맹휴학을 강요된 행동으로 몰아붙인다면 지금도 거의 없어진 명분은 아예 사라집니다
물론 이렇게 소수가 누구인지 알아낼거라는건 짐작했지만 짐작한거랑 그것이 실제로 있다는 걸 아는 것은 굉장히 다르고, 각각의 상황의 심각성도 커요
얼마 전에 누가 알아서 불이익 감수하라고 하지 않았나..? 전체주의 ㄹㅈㄷ
아씨..읍읍
ㅈㄴ 씁쓸하다 결국엔 다 서로서로 갈라치고 싸우고 문재인이 원하는 대로 다 됐네
재앙이 말년에는 누가누가 싸우게 될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회장 조승현입니다.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 단체행동에 참여하는 혹은 참여하지 않는 회원분들의 리스트를 만들고, 학교와 관련 없는 일부 전공의가 학생들에게 명단을 공개하라는 외압을 가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전례없는 위기 속에서 미동도 하지 않는 벽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 투쟁에서 유일한 창과 방패는 연대입니다. 반목과 질시는 그 힘을 잃게하고 우리를 와해시킵니다.
회원 여러분,
현실적으로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하지 못하는 말 못 할 사정이 있는 회원분들이 계십니다. 접수 취소 원서를 내지 못한 몇 명이라고 현안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아닙니다. 우리는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료입니다.
정녕 개인정보 유출이나 명예훼손과 같은 법적인 부분을 감수하면서까지 서로의 가슴에 주홍글씨를 새기고 싶으신지요. 그것이 정녕 우리가 원하는 움직임이신지요.
우리는 우리의 움직임으로 생길 피해만으로도 벅찹니다. 그 움직임이 생기기 전에 생기는 피해는 불필요하며 불가합니다. 우리는 내부 분열 없이도 믿음만으로 92%가 넘는 회원이 국시 거부에 참여했습니다.
협회는 그러한 외부 압력이 있을 경우 법률적 지원을 돕겠습니다. 힘을 내기 위해 서로를 믿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누군가 또다시 분열을 조장하고 서로에게 손가락을 들이민다면, 함께 나아가자 말씀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양극단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죠
그 92프로 찬성 과정 자체가 썩 그리 깔끔해 보이지는 않네요. 윗 글에서도 알다시피 반대 및 결정 유보자에게 실명제로 재투표하고. 표면적으로는 차별 두지 않겠다고 하지만 폭로된 내용으로는 c턴을 주겠다. 진급해도 불이익 주겠다 하는데요..
참으로 안타까운 사안입니다. 의대협 차원에서 해당 몰지각한 행위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협회는 그러한 외부 압력이 있을 경우 법률적 지원을 돕겠습니다. 힘을 내기 위해 서로를 믿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누군가 또다시 분열을 조장하고 서로에게 손가락을 들이민다면, 함께 나아가자 말씀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해결의 의지도 보이고 있음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수업 대면 비대면 투표도 실명으로 하면 꺼려지는데 ㅋㅋ ㅠ
실명투표는 누구 머릿속에서 나왔냐 ㅋㅋㅋㅋㅋ 진짜 정부랑 다를게 뭐임
Yes, Soviet!
ㅇㅇ저기 의사집단도 만만치 않은듯
진짜 폭주를 하시넼ㅋㅋ 학력과 인성은 진짜 무관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