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랑 한국에서 쓰는 마취약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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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병치레가 많아서 미국에서도 2번 수술해봤고 한국에서도 수술 3번 해봤는데 한국에서 수술했을 때는 마취 깨면 몽롱하고 수술 부위가 엄청 아프고 그랬거든요? 근데 미국에서 수술했을 때는 마취 깨고 나니까 걍 잠 푹 잔 것처럼 개운하고 수술 부위도 하나도 안 아팠어요...... 마취약을 다른 걸 쓰는 거겠죠? 저게 프로포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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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순열인데 서로다른 5개의 공책을 2명에게 남김없이 나눠줄때 2명은 적어도 하나씩...
한국에서 중독위험땜에 마약성진통제 잘 안써요 웬만하면 프로포폴보다는 케타민 이런걸로 대체하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