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원서 접수 코앞이라..." 서울 5,791명 검정고시 예정대로 치른다
2020-08-21 10:11:17 원문 2020-08-21 10:01 조회수 1,97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1697300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도 제2회 초졸ㆍ중졸ㆍ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예정대로 22일에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치뤄진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10인 이상 집회 금지 조치까지 내려졌지만 시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는 시험 연기 등 일정 변경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46명 △중졸 1,083명 △고졸 4,362명 등 총 5,791명이 응시한다. 장애인 49...
-
82세 바이든, 이정재와 한솥밥…퇴임 후 파격 행보에 '화들짝'
02/05 13:49 등록 | 원문 2025-02-05 08:07
0 2
조 바이든 미국 전 대통령이 할리우드 대형 연예 기획사와 계약을 맺었다. 기획사...
-
"이태원 참사, '세월호'처럼 키워라"...북한 지령 받은 민노총 전 간부
02/04 16:47 등록 | 원문 2024-11-24 13:30
37 26
북한 지령을 받아 노조 활동을 빙자해 간첩 활동을 하거나 중국과 캄보디아 등지에서...
그렇군
코로나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