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승덕빙의 · 386966 · 12/11/08 20:02 · MS 2011

    아무 기분도 안 들어요/. 그냥 무생물체 쓰레기가 된거 같아요

  • 성공하쟈 · 376217 · 12/11/08 20:04 · MS 2011

    지나가다 보고 댓글달아요..
    힘내세요^^
    태어났다는 거 자체가 세상에서 할일이있고 가치있는 존재니까요^^!!

  • Homme. · 360381 · 12/11/08 20:04 · MS 2010

    정말이에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막막해요 남들보다 몇년이나 뒤처지고..그렇다고 다음 수능도 잘볼지 또 걱정되고 수능을 계속 붙잡고있는게 맞는건지도..

  • 난왜잘생겼지 · 424020 · 12/11/08 20:05 · MS 2012

    힘내세요..하

  • 가투소 · 389256 · 12/11/08 20:03 · MS 2011

    점수는 올랐는데 등급은 그대로임 뭐지?

  • ㅅFSH · 363307 · 12/11/08 20:04 · MS 2010

    시립대 행정포기하고 재수
    재수해서 경희대붙고 삼수
    삼수해서 외국어2떠서 육사는 되려나...

  • ldiwokdm · 396788 · 12/11/08 20:06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고려대경영13학번 · 406202 · 12/11/08 20:07 · MS 2012

    현역 성대 재수 건대 포기하고삼수했는데 외국어 밀렸썼네요..83...빈칸까지 다맞었는데 마지막 마킹할때 답이 하나가 남았네요...... 수리 68 을 69라고 쓰고 하... 20일 입댄데 군대가야되나

  • 담생엔반드시~ · 308743 · 12/11/08 20:09 · MS 2009

    포기하지마세요...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잖아요. 정말 이 말이 진리인거 같아요 같이 열심히해요

  • 여느13 · 411807 · 12/11/08 21:01 · MS 2012

    진짜 제가 하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멘탈이 조각조각 찢어짐... 제가 수리가여..수리가 65입니다하하사ㅏㅅ핫핫핫핫 5등급........아제발 4등급이라도 제발..ㅠㅠ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하....